제일모직 조직문화 분석

목차

1. 제일모직?
2. 조직구조 변천사
3. 제일모직 조직문화
4. 대안 제시

본문내용

제일모직은 국내 최고의 패션기업으로써 빈폴, 엠비오, 갤럭시, 뿐 만 아니라 해외의 유명 브랜드인 리나리치, 띠어리 등의 라이센스를 가지고 국내 수입, 유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일모직은 패션업계 뿐만 아니라 신소재 부품 사업에서도 국내 최고의 위치에 있습니다.
패션이라는 기업 특성상 수 많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브랜드들이 어떻게 이루어져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 략>

네가 이해하고 설명하기 쉬운걸로

- 이외에도 여러 프로그램들의 도입으로 조직문화 형성에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① ‘맥주 회의’: 제일 모직 패션 부문의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열리는 월별 실적 평가 회의는 3~4시간 씩 지난달 실적과 이번달 목표의 차이에 대해 따지는 다소 긴장감이 도는 자리이나 책상위에 커피 대신 ‘맥주’가 등장함. 이는 사내의 막힘없는 의사소통을 위해 친숙한 분위기에서 주제를 정하고 거기에 따라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도록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② 칭찬 경영: 4년 전 사장이 첫 주자가 되어 칭찬 릴레이를 시작하여, 조직에 열정과 활력을 불러일으켰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③ 일모인상제도: 한 달간 탁월한 업무성과를 내거나 평소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회사업무를 수행한 우수사원을 선발하여 대표이사가 직접 시상하는 제도입니다.
④ 부서장재량시상제도: 평소 부서내에서 힘든 업무를 잘 처리했거나 다른 부서원을 위해 노력하는 사원에게 부서장이 수시로 시상하는 것 입니다.
5.Junior board: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제화 정보화 시대에 걸맞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 내 하의상달 채널로. 1980년대 초 제일모직이 ‘모의중역회의’라는 명칭으로 처음 운영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습니다.
6. Respect People
협업이 가장 중요한 패션회사에서 서로에 대한 존중은 더 할 나위 없이 중요한 가치이죠.
제일모직에서는 매 분기별로 Respect People을 선정하고 멋진 카드에 감동적인 선물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