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치료전 간호
①환자나 그의 가족에게 동의서를 받고 치료에 대한 설명을 한다.
-의사의 치료기술이 훌륭하고 경험이 많더라도 골절이 때로 일어난다는 사실과 일시적 기억상실을 일을킨다는 사실도 가족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②환자의 신체조건이 전기치료에 수반하는 몇가지 위험성을 안전하게 받아낼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치료전에 신체검사 및 가슴과 척추의 X-ray를 찍고 심전도와 뇌파검사를 하며 활력증후를 측정해 둔다.
③산소장치, 흡입장치 및 심장회복장치를 포함한 모든 비상장비를 검사하고 ECT기기의 점검 및 정맥주사 장비도 준비해 두고 전도자는 식염수에 담궈둔다.
④오전에 ECT가 계획되면 전날 자정이 지난후에는 환자에게 금식을 시켜야 하고 수면을 잘 취하지 못한 환자에게는 소량의 물로 단기간작용 진정제정도는 투여할 수 있다.
<중 략>
- 야극성 장애의 조적상태에서 8~10회 (매일 매일)의 치료로서 성공적인 효과를 볼수 있다.
3)정신분열성 장애 - 만성인 경우 성공하진 못하나 아직 중요한 적용방법의 하나이다.
- 급성 정신불열장애의 경우 3~4회의 치료로서 증상을 제거시킬 수 있으나 10회를 계속해야 하고 15~20회까지도 가능하다. 통계적으로 2가지 진단적인 요소가 전기경련 요법으로서 치료 될 수 있는데 첫째, 질병의 급성발작은 가장 효과가 좋아 서서히 발병되는 것은 좋지 않다. 둘째, 발병이 1년 넘지 않았을 경우에 역시 좋은 결과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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