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와 패션/ 최범석 / ‘동대문 장사꾼’에서 ‘패션왕’까지 /who is ‘최범석’/GENERAL IDEA 패션쇼를 통해 본 2013 패션 트렌드
- 최초 등록일
- 2014.07.21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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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주제 선정 동기
Ⅱ. who is ‘최범석’
1. 일대기
2. 경력
3. 수상경력
Ⅲ. GENERAL IDEA 패션쇼를 통해 본 2013 패션 트렌드
1. 2013 패션 트렌드
2. S/S 패션쇼
3. F/W 패션쇼
Ⅳ. GIB 판매의류 스타일 분석
Ⅴ. 내가 입은 GIB
Ⅵ. 마치며
본문내용
Ⅰ. 주제선정동기
- 평소에 패션에 관한 관심은 자연스레 쇼핑으로 이어졌고 나에게 어울리는 브랜드를 찾아서 이 곳 저 곳을 뒤져보게 되었는데, 그러던 도중 알게 된 것이 디자이너 최범석의 'GENERAL IDEA' 라는 브랜드이다. 옷을 입고 다닐 때 사이즈는 슬림하여 몸에 거의 딱 맞게, 스타일은 댄디하게 보일 수 있거나 혹은 시크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의 옷을 좋아하는 편인데 최범석 디자이너의 옷들이 바로 그러한 스타일의 옷이었다. 이러한 점 외에도 그 브랜드가 나의 관심을 끌 수 있었던 매력은 최범석 디자이너가 최초로 추구했던 스타일, 그리고 지금도 꾸준히 추구하고 있는 스타일도 ‘빈티지’이기 때문에 댄디하게 신사처럼 보일 수 있는 스타일 외에도 자유분방하고 유행을 타지 않을 것만 같은 스타일의 옷, 더 나아가 귀엽고 발랄하며 상큼한 디자인의 옷까지도 상당수가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다.
<중 략>
최범석 디자이너에 따르면 그가 추구하는 스타일은 빈티지이다. 그가 말하는 빈티지의 매력은 낡았지만 질이 좋은 옷, 그리고 어렵게 구한 옷은 나만의 옷이라는 느낌. 이것들이 빈티지 패션을 추구하게 만드는 매력이라 말한다. 또한 그는 빈티지를 스타일링 할 때 너무 빈티지로만 코디하면 그냥 흔한 길거리 패션 뿐이 안된다고 말하며 고급 악세서리를 같이 코디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다음에 소개할 두 가지 의상은 최범석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의류 중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디자인 패턴의 의상이다. 그것들을 통해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 의상은 위에 컬렉션에서 소개되었던 의상과 비슷한 패턴의 독특한 배색구조를 가지고 있는 블레이져이다
참고 자료
최범석, 『IDEA』, 푸른숲, 2008
최범석, 『세상의 벽 하나를 빌리다』, 북하우스, 2007
<대중문화와패션> 강의안, 오경화 교수님
www.gibmall.com/
제너럴 아이디어 쇼핑몰
www.generalidea.co.kr/
제너럴 아이디어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