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 비평문
- 최초 등록일
- 2014.07.05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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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북극이 녹고 있습니다. 북극이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MBC 창사 47주년 특별기획 4부작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의 마지막 내레이션이다. 내가 비평할 영상은 ‘북극의 눈물’이다. 3월 나의 생일에 볼 영화를 찾던 도중 딱히 보고 싶은 영화가 없기에 가장 재미있을 것 같은 영화라고 생각되는 ‘예스맨 프로젝트’라는 영화를 보았다. 영화를 본 후 내가 모르는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끼고 되었고 나도 지구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다큐멘터리라는 장르가 매력적임을 느꼈다.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해서 알아보던 중 형에게 ‘불편한 진실’이라는 영화를 추천받아서 보았다. 세 다큐멘터리 모두 인류의 잘못된 행동으로 비롯된 온난화현상으로 인해 파괴되고 변하고 있는 환경을 보여주며 그를 통해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내용이 비슷한 했다. 비슷하지만 다른 세 다큐멘터리를 통해 ‘북극의 눈물’을 비평할 것이다.
참고 자료
원용진 지음(2000), 『텔레비전 비평론』, 한울 아카데미
기이 고티에 지음, 김원중 이호은 옮김(2006), 『다큐멘터리, 또 하나의 영화』, 커뮤니케이션북스
주창윤 최영묵 지음(2010), 『텔레비전 화면깨기』, 한울 아카데미
<예스맨 프로젝트(he Yes Men Fix The World, 2009)> 앤디 비츨바움 마이크 본난노 커트 잉페어 감독(2010), 12세 관람가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 2006)> 데이비스 구겐하임 감독(2006), 전체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