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이 녹고 있습니다. 북극이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MBC 창사 47주년 특별기획 4부작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의 마지막 내레이션이다. 내가 비평할 영상은 ‘북극의 눈물’이다. 3월 나의 생일에 볼 영화를 찾던 도중 딱히 보고 싶은 영화가 없기에 가장 재미있을 것 같은 영화라고 생각되는 ‘예스맨 프로젝트’라는 영화를 보았다. 영화를 본 후 내가 모르는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끼고 되었고 나도 지구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다큐멘터리라는 장르가 매력적임을 느꼈다.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해서 알아보던 중 형에게 ‘불편한 진실’이라는 영화를 추천받아서 보았다. 세 다큐멘터리 모두 인류의 잘못된 행동으로 비롯된 온난화현상으로 인해 파괴되고 변하고 있는 환경을 보여주며 그를 통해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내용이 비슷한 했다. 비슷하지만 다른 세 다큐멘터리를 통해 ‘북극의 눈물’을 비평할 것이다.
참고자료
· 원용진 지음(2000), 『텔레비전 비평론』, 한울 아카데미
· 기이 고티에 지음, 김원중 이호은 옮김(2006), 『다큐멘터리, 또 하나의 영화』, 커뮤니케이션북스
· 주창윤 최영묵 지음(2010), 『텔레비전 화면깨기』, 한울 아카데미
· <예스맨 프로젝트(he Yes Men Fix The World, 2009)> 앤디 비츨바움 마이크 본난노 커트 잉페어 감독(2010), 12세 관람가
·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 2006)> 데이비스 구겐하임 감독(2006), 전체 관람가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