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T증후군 직업병 케이스 스터디

소개글

해당 과제가 포함된 과목은 당시 A+ 을 받았었으며
직업병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 입니다.
다른 허술한 자료 싼가격에 여러개 사서 짜집기 할 생각 마시고
돈 조금 더 주고 정확한 자료 사셔서 사서 고생 안 하시길 바라니다.

목차

1. 주제
2. 진단일자
3. 성별
4. 이름
5. 나이
6. 직업
7. 음주력
8. 흡연력
9. 과거력
10. 시나리오
11. 간호진단

본문내용

김○○(남, 32세)은 2006년 2월 입사한 이후 품질보증부서 품질관리업무를 주로 하였는데 2006년 이후는 품질인증 획득에 대한 업무가 절박한 상황이었다. 상기 사업장은 소규모 사업장으로 거의 모든 업무를 상기 근로자 혼자서 담당하였고, 업무량은 계속 증가하였다. 인증업무는 관련 지침서, 매뉴얼작성, 이와 관련된 시행서 등 대부분 업무가 전산을 요하는 작업이었고 이렇게 하루 작업시간은 평균 10시간 이상 진행되었다. 이 때 상기 근로자의 작업 자세는 키보드 작업 시 양측 견관절이 약 45°이상 굴절되고, 마우스 작업은 우측 손으로 수행하고, 모니터가 우측으로 30° 위치에 놓여 있는데 높이가 조절되지 않는 낮은 의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니터를 보기 위해서는 목을 과신전 시켜야 되는 자세로 2013년 6월경부터 항상 목과 어깨의 뻐근함을 느꼈었다고 한다. 하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 별 다른 치료 없이 지내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어깨와 목의 뻐근한 부분을 주무르려 손으로 약간의 압력을 주었을 때 통증이 느껴지고, 허리까지 아프게 되는 등 증상이 악화되고 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 덥지도 않은 날씨에 땀이 나기도 하여 이를 이상하게 생각해 2013년 10월 11일 L정형외과에 갔더니 뻐근함과 통증이 목에서부터 내려와서 허리까지 아프게 된 것이고, 이러한 악화된 증상들로 2013년 10월 11일 근막동통증후군을 진단받았다. 이 후 물리치료 및 약물치료를 통하여 증상이 완화되는가 싶었더니 그만 둘 수 없어 계속하게 된 근무환경으로 인해 증상은 다시 악화되었다. 또 이와는 다른 증상으로 오랜 시간 컴퓨터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다 보니 2007년경부터 두통이 잦아지고 그 강도가 심해져 주기적으로 타이레놀을 복용하기도 하고, 또 2년 전부터는 눈이 뻑뻑해지고 눈 뜨기가 힘들 정도로 안구가 건조한 안과적 증상이 나타나 약국에서 인공누액을 사서 사용하고 계신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