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무오와 교회 - (루터와 성경무오) 성경의 신적인 기원, 성경의 권위, 성경의 진실성
- 최초 등록일
- 2014.06.17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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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성경의 신적인 기원
(2) 성경의 권위
(3) 성경의 진실성
(4)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루터는 "공의회도, 교부도, 어느 누구도 아무리 최선을 다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 자신인 성경이 한 것보다 더 잘할 수는 없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 있다."고 말하며, 성경의 권위에 관한 차별화된 개념을 "성경은 자신이 스스로를 해석 한다"는 잘 알려진 말로 표현했다.
루터는 성령께서 다른 방법으로가 아니라 성경의 연구를 통하여 자신과 같은 신학자 한 사람을 만드시는 것을 강하게 믿었다. 그러므로 성령 자신의 말씀인 성경의 신적인 권위와 무오를 확신하는 것은 그에게 매우 중요했다.
(1) 성경의 신적인 기원
루터에게, 성경은 신적인 말씀이었다. 그는 성경에서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선언 하신다"고 말했다. 매우 종종 루터는 "성경"이라는 용어와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적인 동의어처럼 사용하였다. 이런 식으로 그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과 동일시했다. 또한 그의 주석에서 "당신이 성경의 본문을 그렇게 다루기 위하여 당신은 하나님 자신이 이것을 말씀하신다고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루터의 다른 일반적인 실제는 모든 인간의 책과 대조하여, 종종 성경을 "하나님의 책"이라 불렀는데, 그는 성경의 내용이 아니라 성경의 저자로서 하나님을 생각했다. 그는 일차적 의미로 하나님이 성경의 저자이고 성경이 인류에 대한 그분의 생각, 그분의 메시지를 나타낸다고 확신했다. 특별히, 루터는 모든 성경의 저자를 성령에게 귀속시켰다. 루터는 성령을 창세기와 모든 성경의 직접적인 저자로서 이해했다.
참고 자료
존 D. 한나 저, 성경무오와 교회, 그리심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