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第六五回 妖邪假設小雷音 四衆皆遭大厄難 65회 요사스런 황미대왕이 가짜로 소뇌음사를 만들고 4명 대중은 모두 큰 고난을 만나다
- 최초 등록일
- 2014.06.02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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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유기 第六五回 妖邪假設小雷音 四衆皆遭大厄難 서유기 65회 요사스런 황미대왕이 가짜로 소뇌음사를 만들고 4명 대중은 모두 큰 고난을 만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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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행자도성 불호료 주아
손행자가 소리쳤다. “좋지 않다! 달아나라!”
他就顧不得八戒、沙僧、諸天等衆, 一路觔斗, 跳上九霄空裏。
타취고부득팔계 사승 제천등중 일로근두 도상구소공리
그는 저팔계와 사오정, 여러 제천등의 무리를 돌아보지 못하고 곧장 근두운을 타고 9천 공중으로 뛰어 올라갔다.
衆神、八戒、沙僧不解其意, 被他拋起去, 又都裝在裏面, 只是行者走了。
중신 팔계 사승불해기의 피타포기거 우도장재리면 지시행자주료
行者走了의 원문은 走了行者이다.
여러 신, 저팔계와 사오정은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가 버리고 가니 또 모두 안에 포장되며 단지 손행자만 도망쳤다.
那妖王收兵回寺, 又教取出繩索, 照舊綁了。
나요왕수병회사 우교취출승색 조구방료
照旧 [zhàojiù]:1) 종전대로 하다 2) 예전대로 따르다 3) 예전과 같다
저 요괴왕이 병사를 거두고 절에 돌아올 때 또 밧줄을 꺼내게 하여 예전대로 묶게 했다.
將唐僧、八戒、沙僧懸梁高吊; 白馬拴在後邊; 諸神亦俱綁縛, 擡在地窖子內, 封鎖了蓋。
장당승 팔계 사승현량고적 백마전재후변 제신역구방박 대재지교자내 봉쇄료개
地窖(움 교; ⽳-총12획; jiào,zào) [dìjiào(‧zi)]:1) 움 2) 토굴 3) 땅광
당나라 삼장, 저팔계, 사오정은 들보에 매달려 높이 달렸다. 백마는 뒤편에 묶였다. 여러 신도 또한 모두 묶여 땅 토굴안에 들려져 덮개가 봉쇄당했다.
那衆妖遵依, 一一收了不題。
나중요준의 일일수료부제
遵依 [zūnyī]:1) 따르다 2) …대로 하다
여러 요괴가 따라서 일일이 묶음을 다시 말하지 않겠다.
却說孫行者跳在九霄, 全了性命;
각설손행자도재구소 전료성명
각설하고 손행자는 9천에 뛰어 들고 생명을 보전했다.
見妖兵回轉, 不張旗號, 已知衆等遭擒。
견요병회전 부장기호 이지중등조금
요괴병사가 돌아옴을 보고 깃발을 펼치지 않고 이미 여럿이 사로잡힘을 알았다.
他却按下祥光, 落在那東山頂上, 咬牙恨怪物, 滴淚想唐僧, 仰面朝天望, 悲嗟忽失聲。
타각안하상광 락재나동산정상 교아한괴물 적루상당승 앙면조천망 비차홀실성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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