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관절염 (RA) PBL

목차

1. 시나리오

2. 사실

3. 문제

4. 가설

5. 측면별조사
1) 생물학적측면
2) 행동학적측면
3) 인구사회학적측면
4) 임상학적측면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시나리오
김씨는 64세 여자 대상자로 15년전 RA 진단을 받고 1년전 오른쪽 다리에 인공 고관절 치환술을 받음. 이후 P-solon과 steroid를 지속적으로 복용하여 왔으나,최근 한달 반 동안 임의로 약물 복용을 중단하고 기도원에서 안수 기도를 받다가 어지러움, 설사, 복통의 증상으로 내원하게 되었다. 8일전부터 설사를 하고 음식섭취를 못하여 전신 무기력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내원 당시 V/S 은 BT:37.8'c PR:96회/min, BP;140/90mmhg 이었으며 진단명은 RA였다
2. 사실
- 64세, 여자
- 진단명 RA
- 1년 전 오른쪽다리 인공 고관절 치환술
- V/S BT:37.8'c PR:96회/min, BP;140/90mmhg

<중 략>

류마티스 관절염은 염증성 관절염이다. 고로 치료란 염증성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거하면 되는 것이지만 이 질환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다. 단지 초기에 이질환을 발견하여 이 병이 만성으로 가지 않도록 정지시키거나, 경하게 진행하도록 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치료를 받고 나면은 환자의 20%에서는 완전히 좋아지기도 한다.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없어서 여러 방법이 난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너무나 많은 치료 방법 중에서 대표적인 방법을 열거하면서 설명해보고자 한다.
원인을 알지 못하므로 완전히 이 질환을 낮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여야 할 것이지만 다른 질환 과 달리 환자 개개인의 치료에 대한 프로그램을 짜야 되며 환자와 가족이 이러한 방법에 잘 따르고 상호 협조가 되어야 한다. 즉 이것은 만성적인 질환이기 때문이다. 또한 부작용에 대해서는 내과 의사의 조언을 항상 즐겁게 받아야 한다.

참고 자료

대한슬관절학회
강동경희대학교병원(건강정보)
http://hub.khnmc.or.kr/healthinfo/healthview.do?seq=240)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9678
http://blog.daum.net/112wmh/7686087
이수곤·송창호(1997) - 만성 관절염의 진단과 치료 (최신 노인의학,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제3부 노인질환 및 치료 근골격계질환 661P)
대한류마티스학회
약국신문 – 코티코스테로이드 외용제(최병철 약학박사의 일반약 복약지도) 10.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