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음파의 정의
초음파(ultrasonic wave)란 “주파수가 높아서 귀에 들리지 않는 음이다”란 정의를 바꾸어 말하면 “초음파란 20kHz 이상의 주파수의 음이다”라고 할 수 있다. 즉, 일반적으로 10kHz 이상의 진동수를 가진 음파(sound wave)를 말하는데, 실제로 사용되는 것은 10MHz까지이며 파워(power)를 응용하는 것은 1MHz 정도까지이다.
초음파에 관한 기술적인 연구가 시작된 것은 1920년경이라고 한다. 피어스(Pirce)의 초음파 간섭계 발명에 이어 1932년에는 초음파에 의한 빛의 회절현상이 발견되었고, 그 후부터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되어 여러 분야에의 응용도 시작되었다.
2. 초음파의 송수파
초음파를 발생시키려면 결국 그 매질의 일부를 그 초음파와 같은 주파수로 진동시켜 주면 되는데, 그 매질이 기체인가, 고체인가 그리고 액체인가에 따라, 또한 주파수에 따라서 여러 가지 발생방법이 있다.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는 진동자를 사용한 초음파의 발생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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