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도킨스의 서술과 우리의 고찰
1) 유전자의 이기심에 의해 인간은 진정으로 이타적일 수 없다?
2) 진화론적 이타주의가 어떻게 가능한가
3) 환원론의 오류
4. 글을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2.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간략한 분석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서는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의 생물학을 탐구하는데 중점을 두고 인간의 존재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그는 우선 우리, 즉 생명체는 왜 존재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질문을 던진다. 도킨스에 의하면 생명체는 ‘유전자에 의해서 창조된 기계일 뿐’이다. 그리고 유전자는 유전자의 생존을 위해 이기주의라는 성질을 띤다. 유전자는 자신이 생존하기 위해 이기주의를 가지며, 생명체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기계일 뿐이기 때문에 결국 유전자의 이기주의가 생명체가 이기주의적인 행동을 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도킨스에 따르면 또한 자연선택설에 의해 진화해 온 생명체는 그 가장 큰 관심사가 생존과 적응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러한 이기적인 속성이 당연한 것이며, 이기주의와 이타주의는 주관적인 것이 아니라 행동적인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생명체가 자신의 생존가능성을 낮추고 어떤 가상의 수익자의 생존 가능성을 올리는 결과를 가져오는 행동을 했을 때 이는 이타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기적인 행동이나 이타적인 행동이 나타나는 원인으로 도킨스는 종이나 개체가 아닌 자연선택의 기본 단위인 유전자를 지목한다.
3∼40억년 전, 해양에서 우연으로 자연적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유전자라는 분자가 생겨났다. 이는 스스로를 복제하는 능력을 가졌으며 계속 이러한 복제를 시도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복제의 과정이 완벽하지 않아 형태가 다른 변종의 유전자들이 생겨났고 이 과정에서 경쟁이 일어나게 되어 생존하기 적합한 조건인 다산성과 복제의 정확도가 높은 유전자들이 살아남게 되었다. 유전자는 이러한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더 정교하게 자신의 생존기계를 구축하게 되었고 이 생존기계가 생명체이자 인간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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