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문화와 예술] 문화유산의 보고 - 파리 (파리의 교통 환경, 파리의 생활환경, 파리의 문화유산)
- 최초 등록일
- 2014.03.24
- 최종 저작일
- 2014.03
- 1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정성것 작성하여 만들어서 A학점 받은 레포트입니다.
다른 레포트 자료보다 가격면이 저렴하다고 해서 자료의 질이 결코 떨어지지 않아요.
활용하거나 참고하셔서 레포트 작성에 많은 도움되길 바래요.
목차
1. 파리
2. 파리의 교통 환경
3. 파리의 생활환경
4. 파리의 문화유산
1) 노트르담 사원(Norte-Dame de Paris)
2) 최고 재판소(Palais de Justice)
3) 루브르 박물관(Le musée du Louvre)
4) 개선문(L'Arc de Triomphe)
5) 오르세 미술관(Le Musée d'Orsay)
6) 에펠탑(La Tour Eiffel)
7) 엥발리드(Les Invalides)
8) 오페라 구역(Quartier de l'Opéra)
9) 뽕삐두센터(Centre national d'art et de culture Georges-Pompidou)
10) 몽마르트르(Montmartre)
11) 라 빌레뜨(La Villette)
12) 르 마레(Le Marais)
13) 포부르 쎙-제르멩(Faubourg St. Germain)
14) 라뗑 구역(Quartier Latin)
15) 빵떼옹(Panthéon)
16) 뤽상부르 궁전(Palais du Luxembourg)
17) 몽빠르나스(Montparnasse)
18) 불로뉴 숲(Bois de Boulogne)과 벵센느 숲(Bois de Vincennes)
19) 미테랑 국립도서관(Bibliothèque nationale de France)
본문내용
1. 파리
파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도시가 아닙니다. 파리지(Parisii)라는 부족이 노트르담 사원이 있는 시떼섬에 정착한 것은 기원전 3세기의 일이었습니다. 로마의 장군 시이저는 파리를 점령하고, 이곳에 뤼떼스(Lutece)라는 도시를 건설하였습니다. 뤼떼스라는 지명이 파리로 바뀐 것은 355년 로마의 황제 쥘리앙에 의해서입니다. 파리는 역사적으로 많은 수난을 겪어야만 했고, 그때마다 파리를 지키기 위하여 시민들은 모든 노력을 다했습니다. 4세기 중엽, 흉노족의 침입을 받았을 때는 성녀 쥬느비에브의 덕으로 화를 면하였습니다. 9세기 말에는 바이킹족, 즉 노르망족의 포위 공격에도 시민들은 쥐를 잡아먹어가면서 끝까지 파리를 사수하였습니다. 백년전쟁 때는 잔 다르크에 의해 영국인의 손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중 략>
파리 이공과 대학은 ?융?쥬느비에브 언덕을 떠나 빨레조로 이사하였지요. 이곳에 있는 ‘르 프로꼬프(Le Procope)’라는 까페는 1684년 문을 연 이래로 라 퐁텐느, 볼테르, 몽테스키외, 마리보, 보마르쉐 등과 같은 대문호들이 모여 차를 마시면서 토론하였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 후에도 대혁명 당시는 혁명가들이 이곳에서 모임을 가졌으며, 19세기에는 베를렌느와 같은 시인들이 모여 압?융渗遮 술을 마셨던 곳이기도 하지요. 대학생들이 많다보니 라뗑 구역은 자주 학생들의 시위 장소가 되기도 하지요. 또한 대학생들을 상대로하는 상점이나 서점, 까페들이 모여있어 늘 활기가 넘치는 곳입니다. 15) 빵떼옹(Pantheon) 빵떼옹은 ?융?쥬느비에브(Ste-Genevieve)언덕의 정상에 서있는 성당입니다. 루이 15세가 자신의 중병이 완치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수플로(Soufflot)로 하여금 이 성당을 짓도록 하였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