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인간과 행동심리 과제, 향수 5년 10년 15년 20년 단위 미래 계획

목차

1. 생의 첫 기억(8살 이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기억나는 어린 시절) ~ 초등학교 졸업
2. 중학교 입학 전 ~ 고등학교 졸업(재수, 삼수 등을 한 경우 그 시기까지 포함)
3. 대학교 입학 ~ 지금
4. 향후 60살까지 나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보길.
5. 이 보고서를 적으면서 느낀 점.

본문내용

-> 나의 가치관, 성격, 생활태도, 습관 등은 어떻게 형성이 되었는가?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가 돈을 버시는 맞벌이 부부이셔서 의지할 곳 이라곤 친구와 집에 강아지 밖에 없었던 저는 성격이 밝고 명랑하기 보다는 소심하고 조심조심하는 소심한 성격을 갖고 있었습니다. 집에 가면 밥도 시켜먹거나 반찬 있는 것으로 알아서 혼자 먹는 습관이 있어서 학교에서 밥을 누구와 같이 먹을 때면 정말 기쁘고 누가 같이 놀자고 하면 기쁜 마음으로 놀았습니다. 어릴적에 소원이 있었다면 온가족이 놀이동산이라던가 소풍을 가거나 가족끼리 다모여서 밥 한끼 먹는게 소원이라면 소원이었을 정도로 부쩍이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친구에게 의지하거나 친구들과 모여서 노는 일이 허다해서 애정이 부족하여 꼭 누구에게 기대고 싶거나 힘든점이 있으면 가족보단 친 누나나 친구에게 고민 상담을 털어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남들앞에서 나서서 발표도 잘 하지 못하고 괜히 나서면 얼굴도 빨개져서 부끄러움이 많고 소심한 성격에 쾌활하지 못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어릴적 부터 학원강사로 몸담고 계셔서 돈을 버시느라 힘드시고 풀대는 없고 맞벌이하는 가장으로써 자식한테 잘 보여 야지란 생각으로 여러 가지 스트레스와 각종걱정 고민들을 술로 해결하시는게 대부분이어서 아버지께서는 대학 학벌에 대한 미련이 상당하게 많이 남으셨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