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의 피부외과학 발달사를 정리한 리포트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4.03.09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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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중국의 피부외과학의 사적 고찰
1) 상고시대
2) 夏, 商, 周와 春秋戰國 시대
3) 秦漢 시대
4) 魏晋南北朝 시대
5) 隋唐 시대 - 外科疾病의 妙術과 病因病耭의 진일보, 대량의 처방과 치료법이 후대 영향
6) 兩宋 金元 시대
7) 明淸 시대
8) 近代?現代 外科學의 발전 개괄
2. 한국의 외과학의 사적 고찰
1) 고대의학
2) 삼국시대
3) 고려
4) 근세(조선시대)
본문내용
1) 상고시대
- 체내이물 제거나 압박하여 지혈하는 등의 방법이 최초의 외과치료
- 이후 砭石, 骨針을 이용하여 瘡瘍膿腫을 치료
⟹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작
- 瘡瘍에 있어서는 중국이 아닌 古朝鮮에서 최초로 시작한 것으로 보임
2) 夏, 商, 周와 春秋戰國 시대
- 당시 생활환경상 外傷이 가장 흔한 질병이자 사망 원인
- 이 시기에 외과학의 초기형태적 모형 형성
- 殷商시대 病, 疥, 瘡 등 용어 사용 시작하여 외과질병의 인식 진보
- 周代에 독립된 학과로 형성해 瘍醫가 존재 - 외과치료와 동시에 약물치료도 사용
- 한나라 馬王堆의 漢墓帛書 <五十二病方>에 52종의 외과병명과 치료법, 수술법 등이 기재
- <黃帝內經>의 편찬이 이루어지면서 外科의 이론단계가 올라서고 <黃帝內經‧癰疽篇>에 구체적인 진단과 方藥, 변증까지 제시되어 있어 후세 외과학에 큰 영향
⟹ 外科의 기본적인 골격이 갖추어졌으며 外科의 발전을 높이는 이론적 기초가 정해짐
3) 秦漢 시대
- 內經을 기본 이론을 실천과 경험을 통해 결합시켜서 임상치료에 더욱 효과적으로 응용
- 漢代 張仲景의 傷寒雜病論에서 外科에 큰 기여 - 外科病에 대한 많은 기록, 처방, 변증논치 수록 ⟶ 外科의 기본 틀이 더 풍부해짐
- 三國時代 외과의 華佗는 당시의 일반적 사고와 달리 외과 수술치료를 제창(麻沸散 사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