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귀농⋅귀촌의 현황
2. 귀농⋅귀촌의 새로운 트렌드
3. 정책방향
4. 시사점
본문내용
지난 10여 년간 대부분의 농산물 시장이 개방되었고, 쌀도 관세화 유예조치가 끝나는 2014년 이후에는 개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부의 농업정책이 중⋅소농 보호에 치우치면서 개방화라는 큰 물결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고, 농업경쟁력도 제자리걸음을 하였다. 현재의 상황이 지속될 경우, 10년 후 한국농업은 농가인구의 감소로 농업 공동화현상이 발생하고 고령화도 가속되어 산업으로서의 위상이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한국농업은 ‘사양화의 길’로 접어들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경영을 통해 ‘산업으로서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 육성’에 적극 나설 것인지를 선택할 기로에 서 있다. 이에 우리나라 농업산업의 문제점과 개선, 육성에 방향을 좀 더 심도있게 공부하기 위해 이 주제를 선택하였다.
<중 략>
KT, 농촌진흥청, 일부 지자체 등은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시설 구축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
KT는 스마트기기를 통해원격으로 재배시설을 작동시켜 물주기, 온도조절, 습도조절 등 토털감시 및 제어기능이 가능한 올레스마트팜 개발
농촌진흥청은 기상정보, 병해충발생정보, 농업기술정보 등을 농업인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운영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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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홈페이지 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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