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일자리의 채용실태와 찬반론 및 합리적인 방안0k
- 최초 등록일
- 2013.11.20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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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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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시간제 일자리에 의미와 논의배경
1) 시간제 일자리에 의미
2) 시간제 일자리의 논의배경
2. 시간제 일자리 채용실태
1) 대기업의 시간제 일자리 채용
2) 정부의 시간제 일자리 활성화
3) 기혼여성·퇴직자 '환영'..적정임금·고용안정 필수
4) 시간제 일자리, 비정규직의 또 다른 이름?
5) 좁은 취업문..청년층 '일자리 박탈감'은?
3. 시간제 일자리 논의 쟁점
1) 선진국은 우리와 근무여건이 다르다
2) 시간제가 양질의 일자리인지, 노동자들과 합의가 먼저
3) 공공부문의 시간제 일자리조차도 열악하다는 지적을 면키 어려워
4)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본질적인 정책 목표에 위배 되
5) 고용률 70%` 연연하면 부작용 고질적 장시간근로 변화 계기
4. 시간제 일자리에 대한 찬반론
1) 찬성론
-정규직 전일제와 동등한 지위 부여, 양질의 시간제 고용모델 개발해야-
3) 반대론
-비정규직 차별 확산되고 고착화,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은 물거품-
5. 시간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
1) 시간제와 전일제 일자리 간의 전환은 기업 자율에 맡겨야 한다.
2) 노사정 협력으로 여성 경제활동을 늘려야
3) 중소기업 일자리 만드는 정공법이 필요
4) 여성이 육아 등 가사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해야
5) 양질 일자리 위한 열린 시장 필요
6) 업무과다로 자살하는 공무원들 노동조건 완화가 필수
7) 기업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하도록 과감한 유인책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6. 시간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나의 제언
Ⅲ. 결 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 론
요즘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의 경제침체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실직자의 상태에 있어 일자리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문젤르 해경하기 위하여 고용률 70% 달성’ 목표를 제시한 박근혜 정부의 주문에 따라 삼성그룹과 LG, 롯데 등이 수백명에서 많게는 수천명의 ‘시간제 근로자’ 채용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즉, 정부가 고용율 창출을 위해 1만6500명 분의 공공부문 시간제일자리 추진계획을 내놓았다. 이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라고 볼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계기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으로 2017년까지 고용률을 70%까지 높이겠다는 것으로 다소 파격적이다. 이를 위하여 정부는 2017년까지 공무원과 교사 등 공공 부문에서 1만6,500개의 시간제 일자리를 만들어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에 편승하여 대기업도 적극적으로 정부정책에 협조하고 있다.
삼성ㆍLGㆍSKㆍ한화ㆍ신세계ㆍ롯데 등 10대 대기업 그룹도 정부 방침에 발맞춰 내년까지 시간선택제 일자리 1만개를 만들기로 했다. 박근혜 정부가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아르바이트성의 질 낮은 일자리와 다른 양질의 일자리"라고 가정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하지만 청년 취업 기회의 축소와 고용의 질 하락 등의 문제가 여전히 산재해 있다는 지적이다. 시간제 일자리에 대한 찬반 논란도 뜨겁다. 일자리 창출, 효율 면에서 긍정적으로 보는 의견도 있는가 하면, 아르바이트 개념의 일자리를 양산할 뿐이라는 부정적인 의견도 잇따르고 있다. 이 장에서는 시간제 일자리의 채용실태와 찬반론 및 합리적인 방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참고 자료
강현우. 2013. 한국경제, 26일. 시간제일자리 1만개 고를 시간 82개社 코엑스서 채용박람회
박신정. 2013. 와이드커버리지.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 찬반 논란 양산
박용석, 2013,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어떻게 볼 것인가
박성국 길종만, 2013, 서울신문, 이슈논쟁 시간제 일자리
서민준. 2013. 서울경제, 시간제 일자리 전일제 전환 기업 자율에 맡겨야 방하남 장관 강제하면 부담 커
이가람. 2013. 참여와 혁신. 시간제 일자리 반대만 할 수 있나 일부 찬성 여론도 아우를 수 있어야
윤선문. 2013. 오마이뉴스. 반듯한 시간제일자리, 말잔치로 끝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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