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술에대한 속설
- 최초 등록일
- 2003.05.03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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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술에대한 속설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술은 식전에 마셔야 제 맛이다.
2. 빨리 취하려면 섞어 마셔라.
3. 홧김에 마신 술은 뒤끝이 좋지 않다.
4. 한잔 술은 백약 중에 으뜸
5. 술을 빨리 깨려면 목욕이나 조깅을 해라.
6. 숙취 해소에는 역시 해장술
7. 음주 전 식사를 하라.
8. 속주를 피하라.
9. 도수 15-30도인 술은 특히 조심하라.
10. 해장술은?
Ⅲ. 결론
본문내용
음식 중의 하나인 술. 기뻐도 슬퍼도 다른 사람들과 허물없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것은 술의 매력 중의 하나라고 하겠다. 우리가 마시고 있는 술의 종류는 많지만, 그것에 대해 정확히 알고 즐기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술의 역사도 함께 이어져왔다. 가장 오래 전에 먹었다는 벌꿀주(Mead), 그 다음으로 맥주, 그 다음 포도주(Wine), 그 후 위스키, 보드카, 브랜디, 진, 럼, 데킬라 등 많은 종류의 술이 만들어졌고, 이 외에도 수많은 리큐어(Liquor)가 만들어졌으며, 각 나라마다 특색 있는 새로운 알코올 음료가 만들어졌다.
술은 알코올과 물의 혼합물로 구성되며 이때 알코올은 에틸 알코올(Ethylalcohol), 줄여 에탄올(Ethanol)로 술에는 미생물 발효에 의해 얻어지는 것만을 사용해야 한다. 술은 제조방법에 따라 양조주, 증류주, 혼성주 등 세 가지로 분류된다.
술술 잘 넘어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술. 주당(酒黨)들에겐 철학이요 신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술처럼 속설과 허설이 많은 먹거리도 드물다. 알고 마시면 약이 되지만 모르고 마시면 독이 될 수도 있는 술에 대해서 음주 상식을 소개해 본다.
1. 술은 식전에 마셔야 제 맛이다.
하지만 빈속에 마시는 술은 가장 몸에 해롭다. 알코올은 물에도, 기름에도 논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술 마시기 전에는 지방 뿐 아니라 단백질과 미네랄을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