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fied 감상문

목차

1. Helvetica
2. Objectified
3. 극단적 디자인
4. 아날로그 디자인
5. 소재
6. 인터랙션 디자인 (Interaction Design)
7. 지속성
8. 내구성
9. 브레인 스토밍 (Brainstorming)
10. 느낀점

본문내용

Helvetica
‘헬베티카’ 탄생 50주년을 맞이해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게리 허스트윗 (Gary Hustwit)의 첫 디자인 다큐 는 헬베티카라는 폰트를 통해 20세기를 대표하던 서체 뿐만아니라, 현재도 전세계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어지고 있는 50년 넘은 폰트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있다. 헬베티카 서체가 보편적으로 미국, 영국, 네란덜드, 독일, 스위스, 프랑스, 벨기에 등 각국의 문화와 환경 속에 헬베티카가 어떻게 자리갑고 있는지 보여주고있다.

<중 략>

IDEO의 칫솔 브래인 스토밍 과정에서 칫솔의 원류인 ‘구강 청결’로 거슬러 올라간다. IDEO 디자이너들은 브레인스토밍 단계를 거쳐 칫솔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는 혁신적인 구강청결 방법을 고아해 낸다면 그야말로 디자이너의 위대한 업적이 또 하나 탄생한다고 생각했다. 칫솔에서 칫솔모가 다 닳으면 칫솔을 통째로 교체를 하는데, 칫솔대를 영구적인 재질로 만들고 칫솔모 부분을 교체 가능하게 만들면 되자 않느냐는 아이디어부터 시작해서 칫솔 하나만을 가지고도 엄청난 양의 의견이 쏟아져 나오는 것에 상당히 인상적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