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및 독주회 감상문 - 에르완리샤 비올라 독주회 (ERWAN RICHARD A VIOLA RECITAL)
- 최초 등록일
- 2013.11.07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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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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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Violist 에르완리샤
Ⅱ. PROGRAM NOTE
1. Johann Sebastian Bach
2. Sergei Prokofiev
3. George Benjamin
4. Mikhail Glinka
5. Sergei Slonimsky
본문내용
독일의 유력일간지 쥐드도이체 짜이퉁(Sueddeutsche Zeitung)이 “아름다운 표현력과 다채로이 변화하는 톤으로 비올라라는 악기를 지배하는 놀라운 연주자”라고 극찬한 비올리스트 에르완리샤는 프랑스 파리 제 7대학에서 문학과 수학을 전공하던 중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전공을 선회하여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에 진학, Jean Sulem(비올라) 교수와 Pierre-Laurent Aimard(실내악) 교수에게 사사하며 최우수 성적으로 학, 석사 과정을 마친 후 Tabea Zimmermann, Serge Collot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이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 음대에서 베들린 필의 비올라 수석을 역임한 Wolfram Christ를 사사했으며, 뮌헨 국립 음대에서 Christoph Poppen, Walter Nothas에게서 최고연주자 과정(실내악)을 밟았다.
<중 략>
미하일 글린카는 1804년서 귀족의 장남으로 태어나 유년시절부터 귀족가정의 음악적 환경(음악살롱) 속에서 자랐다. 농촌에서 자랐기 때문에 농민의 노래를 많이 들었고, 러시아 민요 특유의 합창의 아름다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1833년, 베를린에서 지크프리트데인으로부터 음악이론과 작곡을 배웠고, 1837년 제실성가대(현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아카데미 합창단)의 악장 지위에 올랐다. 악장 사임 후 오랜 해외생활 뒤 고국으로 돌아와 작곡보다는 자전적 수기의 집필에 시간을 보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두 오페라, <황제에게 바친 목숨>과 <루슬란과 류드밀라>가 있다.
참고 자료
2013 l 11 l 6 l Wed l PM 8:00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주최 : G·clef 지클레프 후원 : 마크 샤바노 현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