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저자에 대해서...
Ⅱ. 동몽선습에 대해서...
Ⅲ. 동몽선습의 내용
Ⅳ. 동몽선습의 역사적 의의
Ⅴ. 마무리
본문내용
童蒙이란 어린아이라는 뜻이고 先習은 먼저 익힌다는 뜻이다. 이것으로 보아도 예전 아동교과서라고 알 수 있다. 명종 때 문신이며 유학자인 박세무가 서당에 처음 입학한 학동을 위하여 지은 책이다. 대개 먼저 千字文을 배운 다음 단계로 이 책을 교재로 사용하였다. 초간본은 전하지 않으나, 임진란 이전의 중간본은 있다. 이 책은 목판본으로 已卯新刊이란 刊記와 紙質로 보아 18세기, 정확히 1759년(英祖 35 己卯)의 중간본으로 추정된다. 1541년(명종)에 쓴 저자의 친필사본(親筆寫本)은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내용은 먼저 오륜의 하나하나를 각분하며 그에 대한 해설을 붙였으며, 이어 총론에서 오륜이란 人理의 자연적인 典則으로서 사람의 모든 행실이 이에 벗어날 수 없다 하고, 孝는 百行의 근원이 된다하여 事親의 道와 절차를 대표적으로 들어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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