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자신의 강점을 살려서 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리라는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자신의 약점을 고치려고 많은 시간을 쓰기보다는 강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 힘을 더욱 살릴 수 있는 방법에 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주어 설명하고 있다.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설명하고 있고, 중간 중간 요약정리가 되어있어서 부담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약점을 고쳐보려고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그 시간에 자신의 강점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특별히 배우지 않아도 이해가 쉽고, 즐겁게 해냈던 자신의 성공씨앗을 생각해보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점을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자신이나 상대방의 강점을 위주로 본다면 긍정적인 기대감이 생기고 상황을 더욱 좋은 쪽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부정적인 기대는 상대방의 강점이 아닌 약점을 강조하는 일에서 출발합니다. 이는 잘하는 것보다는 못하는 것을 들추는 일입니다.” 이 말은 강점을 강조하기도 부족한 마당에 자신이나 남의 약점을 강조하는 시간은 정말이지 비생산적이고 환경과 개인역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뜻 같다. 이 책은 이론에 치중하기 보다는 사례와 더불어 간단하게 정리된 성공으로 가는 조언을 정리한 점이 마음에 든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