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1. 식문화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
Ⅱ. 본 론
1. 멕시코
2. 아르헨티나
3. 미국
4. 캐나다
5. 스페인
6. 영국
7. 이탈리아
8. 프랑스
Ⅲ. 결 론
1. 식문화 이해의 중요성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식문화를 이해해야하는 이유
식문화란 한 사회 또는 그 나라의 구성원들에 의해 습득, 공유, 전달되어 온 양식이다. 각 사회는 그들 나름의 오랜 전통을 지닌 음식문화를 갖고 있다. 그곳의 자연에서 직접 얻는 재료와 풍토와 도구 등에 맞게 식문화는 변해서 전해지거나 그대로 전해 내려오기도 했다. 식문화는 그 나라의 음식의 생산과 조리, 가공, 상차림, 음식 먹는 습관, 용구와 식기 등 여러 가지 요소가 포함되어져 있으며, 각각의 요소마다 그 나라의 자연적, 사회적, 경제적 조건과 그 나라의 특성이 내재되어 있다.
Ⅱ.본론
chapter.1 멕시코
1. 식문화에 영향 끼친 자연적·역사적 환경
중남아메리카는 다양한 기후대와 대자연 속에 자란 자연의 맛과 향이 물씬 나는 풍부한 식재료를 자랑한다. 이 지역의 음식문화는 대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식재료를 바탕으로 인디오 원주민의 음식문화와 유럽국가의 통치를 받아 유럽음식이 혼합된, 이색적이고 독특한 음식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중 략>
⑤ 디저트(Dessert) : 치즈, 케이크, 푸딩, 과일 통칭한 것이다. 치즈에는 4백여 종의 치즈가 있으나 디저트용 치즈로는 까망베르, 브리, 로크포르 등이 있다.
⑥ 커피(Cafe) : 마지막 순서인 커피는 작은 커피잔인 드미따스(demi-tasse)에 넣어 나오는 에스프레소가 일반적이다.
* 참고
① Hors-d'oeuvre(오르되브르, 전채요리) 이전에 aperitif(식전주)를 마실 수 있다.
② 각 순서와 음식에 적합한 포도주(vin)를 선택할 수 있다.
2) 식사에티켓
- 식기는 접시를 중심으로 왼쪽에 포크, 오른쪽에는 칼, 앞쪽에는 찻숟가락을 놓는다. 그 앞쪽에는 잔들을 놓는데 일반적으로 물잔이 가장 크고, 백포도주잔, 적포도주잔의 순서이다. 하지만 포도주의 종류에 띠라 포도주잔이 물잔보다 큰 경우가 있다.
- 스프는 왼손으로 스프접시를 잡고 스프스푼을 자기 앞쪽에서 반대쪽으로 향하게 떠서 소리 나지 않게 먹는다. 스프가 조금 남을 때, 접시는 앞쪽이 아니라 뒤쪽으로 기울여 먹어야한다.
- 포도주는 식사와 함께 마시는데, 백포도주는 생선요리에, 적포도주는 고기요리에 제공된다. 포도주와 같이 차갑게 마시는 경우에는 잔의 목 부분을 잡는다. 만일 목을 감싸듯이 잡으면 체온으로 인해 술의 온도가 변해서 포도주의 제 맛을 잃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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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프랑스 와인 어드벤쳐, 오즈 클라크 & 제임스 메이 & 줄리 아르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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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2_yeon/110108234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