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약대 졸업
1983년 경상남도 마산 교감동 전국 최소 규모의 약국으로 시작.
12년만에 200배 성장
서울 종로5가 보령약국 약사 19명보
경상남도 마산 약사 13명의 약국으로 성장시킨 경험이 있다.
LG전자 청소기 사업부 4위에서 1위로 올라섬.
2000년 메가스터디 창립. 메가스터디 성공신화의 주역 손주원 대표이사를 도와서 부사장을 지냄. 메가스터디가 워낙 급성장해 명성을 얻게 되면서 중학생들도 인터넷으로 공부할 때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옴. 그래서 메가스터디 자회사 중등온라인교육회사 엠베스트를 설립함. 엠베스트의 사장을 맡음. 그러나 직원은 한 명도 없고, 강사도 한 명도 없고, 대표이사 저 혼자밖에 없는 사장을 맡음. 4년 반 만에 20배 성장을 함. 10개월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김. 2006년에 모회사인 메가스터디에서 엠베스트의 성공을 보고 합병하자고 했음. 엠베스트의 상장준비를 하고 있는 도중이였음. 그래서 합병하기 곤란하다고 거절을 했는데 워낙 여러 차례 강력하게 합병 요청을 해 와서 합병함. 2009년도에 직장인들, 대학생들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하는 메가넥스트를 설립함. 이것 또한 제가 대표를 맡아서 오늘에 이름.
<중 략>
행복한 성공에 대해 말씀드리겠음.
성공하기는 했는데 별로 행복하지 못한 그런 성공도 있음. 무슨 성공이냐 하면, 성공하기 위해서 욕심이 너무 많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끌어모으고 지위가 올라가면 나중에 회의감, 후회감이 듬. 내가 한 짓 때문에 남이 나를 해꼬지할까봐, 내가 한 부정한 짓이 드러날까봐 불안함. 열심히 일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을 도와주라.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이 사람들에게 들게 하고, 사람들을 속이지 마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과정+내가 성공하는 과정을 거쳐라. 그러면 중요한 자리에 선택을 받게 될 것임. 내가 번 돈이 누구 것인지를 알아야 행복한 성공이 됨. 내 것은 맞지만, 그게 전부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내가 성공하기까지 도와 준 많은 사람들에게 갚아 주어야 함. 갚아 주려니 내 옆에 없으면 어떡하지? 이 세상에 있는 그늘진 곳을 도와주는 데 써라. 내 통장 돈을 다 퍼 주고 거지가 되라는 것임. 그 중에 극히 일부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돌려주라는 것임.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내 주머니 채우는 데 급급하느냐, 조금이라도 나누느냐에 있는 것임. 나눈다고 손해를 보는 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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