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투자(중국진출, 중국투자) 특징, 결정요인, 대중투자(중국진출, 중국투자) 허가, 애로사항, 대중투자(중국진출, 중국투자) 성공사례, 대중투자(중국진출, 중국투자) 방향,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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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Ⅱ. 대중투자(중국진출, 중국투자)의 특징
Ⅲ. 대중투자(중국진출, 중국투자)의 결정요인
1. 교통 및 수송의 용이성
2. 행정적 편이와 Band Wagon 효과
3. 자원의 확보 및 내수시장 진출의 가능성
4. 인적자원의 확보문제
Ⅳ. 대중투자(중국진출, 중국투자)의 허가
1. 외국인 직접투자 허가 기관
1) 중앙 국무원 계획위원회
2) 중앙 국무원 대외무역경제합작부
3) 연해지구성 및 직할시와 경제특구 및 계획단열도시 정부
4) 내륙지구성 및 계획단열도시
5) 연해지구와 내륙지구의 시 및 구정부와 현정부
2. 중국의 투자허가 신청시 주요 제출서류
3. 중국 투자허가기관의 주요 심사사항
1) 동결조항 삽입여부
2) 제3자 책임조항 삽입여부
3) 위약책임 근거조항 명확여부
4) 출자자본 재산권 처분조항 명확여부
5) 중국 정부기관의 보증을 요구하는 조항여부
6) 기술이전 한계와 범위의 명확여부
7) 청산시 프리미엄 지급조항 여부
4. 중국 투자허가의 유효기간
Ⅴ. 대중투자(중국진출, 중국투자)의 애로사항
1. 원자재 및 수송상의 문제
2. 인적자원 관리상의 문제
3. 사회간접자본의 불충분
Ⅵ. 대중투자(중국진출, 중국투자)의 성공 사례
1. “초코파이”의 중국진출 - (주) 동양제과
1) 해외시장 진출
2) 현지 마케팅 전략
3) 초코파이 중국진출 이후
2. E-MART의 중국진출 - 신세계
1) 현지 마캐팅 전략
2) 이마트 상하이점 현황
Ⅶ. 향후 대중투자(중국진출, 중국투자)의 방향
1. 대중국 무역수지 흑자구조의 고착화로 인해 한․중간에 통상마찰이 일고 있음
2. 그러나 이 같은 무역흑자는 단순히 교역불균형에 기인하기 보다는 한국의 대중국 투자기업의 매입․출 구조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음
3. 전체 투자액으로 확대 추정하면 투자에 의한 흑자규모가 79.2억 달러로 증가하며, 이를 전체 무역흑자에서 차감한 『순교역수지』는 전체 교역액의 10%선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51.5억 달러로 감소
4. 또한 한국 투자법인은 중국에서 연간 78.9만명의 고용을 유발하고 제3국에 대한 중국의 수출증대에도 기여
5. 따라서 중국과의 통상협상에서 투자법인의 매출․입 패턴을 기초로 현재의 무역흑자가 과도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중국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측면이 있음을 강조할 필요가 있음
6. 한국의 대중국 원자재 수출감소를 방지하기 위한 경영환경개선이 시급하며 기업 내부적으로는 중국과의 기술격차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7. 매출수익에서 제3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향후 중국 내수시장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할 필요가 있음
8. 또한 인력에 지나치게 높게 의존하는 생산방식은 향후 임금이 급하게 상승할 경우를 대비하여 자동화 등 대체투자가 필요
9. 대중국 투자효과에 대한 정확한 실태파악을 위해 해외투자 및 기업내 무역정보에 대한 통계체제 재정비가 시급
1) 해외투자
2) 기업내 무역
Ⅷ. 대중투자(중국진출, 중국투자)의 전망
Ⅸ.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대중 투자에서 나타나는 특징으로는 첫째, 노동집약적인 업종에 집중되어 있으며, 둘째, 투자지역에 있어서는 주요국의 투자가 광동성을 중심으로 한 화남경제권과 상해경제권에 집중되어 있는데 반해 우리기업은 발해만과 동북3성에 편중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셋째, 제3국 수출을 목표로 하는 투자가 대부분이며, 넷째, 기업형태에 있어서는 합자보다는 단독투자를 선호하는 것이다.
우리기업의 대중투자는 발해만 지역에 대한 투자가 1,626건으로 한국기업 전체 대중투자(잔존기준 3,538건)의 45.9%를 차지하고 있으며, 허가금액으로는 21.7억 달러로 동 52.7%에 달하고 있다. 반면 조선족의 고용이 용이한 요령성, 길림성, 흑룡강성 등 동북 3성에 대한 투자는 1,383건, 8.2억 달러로 동 39.1%와 19.8%를 점하고 있어 한국기업의 전체 대중투자의 85.0%가 발해만과 동북 3성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
제조업에 대한 투자는 총 3,063건(잔존허가 기준)에 33.3억 달러(허가기준)로 우리나라 기업의 전체 대중 투자의 86.5%(건수기준)를 점하고 있다. 제조업중에서도 60% 이상은 섬유·의복, 신발·가죽 및 조립금속, 기타제조 등 노동집약적인 업종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우리기업은 중국에 진출한 주요 국가들에 비해 독자기업 형태로 진출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바, 이는 우리기업 대부분이 대부분 노동집약적인 업종에 진출하고 있어 노동생산성의 향상이 투자의 성패를 가늠하는 관건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체 대중 투자기업중 독자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투자기업의 44.9%, 그중 우리 기업이 집중해 있는 발해만 지역 및 동북 3성의 경우는 각각 59.1%, 75.2%에 달한다.
그러나 우리 기업의 대중 투자에서 나타나는 이상과 같은 특징적 현상들은 많은 문제점을 야기시키고 있다. 우선 대중투자가 노동집약적 제조업중심의 생산효율 추구형 투자에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들 투자가 그 목표시장을 주로 미국과 한국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로 두 가지 정도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김남훈 - 외국기업의 대중 투자동향과 강화되는 중국의 법제도, 한국기계산업진흥회, 1995서창배 - 중국의 서비스산업 발전과 한국기업의 대중투자전략, 한국동북아학회, 2010
신주식 - 대중투자 외국기업 경영에 악영향을 미치는 제반요소극복을 위한 인사 및 조직관리 전략, 한국의사결정학회, 2011
이상직 - 대중투자기업 현지화실태조사, 부산외국어대학교, 2001
여수옥 - 대중투자 한국기업의 현지화와 경영성과, 서울대학교, 2005
최경준 - 한국기업의 대중투자 특성에 관한 실증적 연구, 연세대학교,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