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이시형- 즐기는 공부방법-
- 최초 등록일
- 2013.09.01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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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부는 학창시절에는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도 죽을 때까지 꾸준히 해야 하는 것이다. 이 말을 듣고 나의 나이는 이미 학창시절에 공부하는 나이는 아니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라는 생각과 지금부터라도 다시 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학창시절에 못했던 공부까지 더 열심히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목차
1. 작가소개
2. 들어가며
3. 성공하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 빨리 해치운다.
4. 지적 쾌락을 느낄 때 뇌도 젊어지고 공부는 정녕 즐거운 것이 된다.
5.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떠올리며 공부하는 것. 공부라는 고독한 길을 성공으로 완주하는 비결이다.
6. 미루지 말고 당장 시작하라.
본문내용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국민건강, 자기계발, 자녀교육, 공부법 등 다양한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높은 명강사.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를 받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기도 하다.
특히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유명하다. 1980년대 이후 5년 주기로 ‘배짱’ ‘여성·청소년’ ‘세계화’ ‘건강’ 등의 화두를 던져 대한민국 핫이슈로 만들어왔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우뇌가 희망이다』『이시형처럼 살아라』『이젠 다르게 살아야한다』 등 숱한 베스트셀러를 저술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서』『죽음의 수용소에서』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