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막주과료수개산두 삼이리다로 간간각산퇴연 정주부동 구리불설 두리주저.
대략 몇 개의 산머리를 지나서 2~3리에 길이 많고 다리가 시큰거리고 나른하여 바로 달려가 움직이지 않고 입으로 말하지 않고 주저하는 마음이었다.
心中想道:“我是朝廷貴官,在京師時重裀 重裀(요 인; ⾐-총11획; yīn):겹치어 놓은 이불이나 요
而臥,列鼎 列鼎 [lièdǐng] :그릇이 많이 놓인 식탁, 진수성찬
而食,尙兀自 兀自 [wùzì] :아직, 여전히, 역시
倦怠,何曾穿草鞋,走這般山路!知他天師在那裏!卻教下官受這般苦!”
심중상도 아시조정귀관 재경사시중인이와 열정이식 상올자권태 하증천초혜 주저반산로 지타천사재나리 각교하관수저반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조정의 귀한 관리로 수도에서 있을때는 겹이불로 눕고 솥을 나열하여 먹고도 아직 권태스러웠는데 어찌 일찍이 풀신을 신고 이런 산길을 달렸겠는가? 그 천사는 어디에 있는가? 하급관리를 시켜 이런 고통을 받게 하겠다!”
又行不到三五十步,掇 掇(주울, 선택하다 철; ⼿-총11획; duō)
着肩氣喘,只見山凹裏起一陣風。
우행부도삼오십보 철착견기천 지견산요리기일진풍.
또 30-50걸음을 못가서 짐작컨대 어깨가 움직이며 숨이 차서 단지 산우묵한 곳에 한 바탕 바람이 부는 것을 보았다.
風過處,向那松樹背後奔雷 奔雷 [bēnléi] :갑작스러운 천둥, 격렬하게 들려오는 천둥소리
也似吼一聲,撲地跳出一個吊睛 吊睛 [diàojīng] :눈초리가 치켜 올라간 눈
白額錦毛大蟲 大蟲:호랑이, 포유류 고양잇과에 속한 한 종. 몸길이는 약 2미터에 달하며, 등은 황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다. 꼬리는 매우 길고 검은 줄무늬가 늘어서 있다
來。
풍과처 향나송수배후분뢰야사후일성 박지도출일개조시백액금모대충래.
바람이 지나가는 곳에서 소나무 배후에서 한 천둥 울음소리같은 것이나며 땅을 박차서 뛰어오르는 백색 이마에 비단 털을 가진 호랑이가 왔다.
洪太尉吃了一驚,叫聲:“阿呀!”
홍태위흘료일경 규성 아아
홍태위는 한번 놀라서 소리질렀다. “아아!”
撲地望後便倒。
박지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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