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구조 결정요인][기업][부채만기구조][소유구조][재무구조][자본구조]기업 부채만기구조 결정요인, 기업 소유구조 결정요인, 기업 재무구조 결정요인,기업 자본구조 결정요인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8.06
- 최종 저작일
- 2013.08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5,000원
목차
Ⅰ. 기업 부채만기구조 결정요인
1. 가설 1-1. 기업의 성장가능성은 부채만기구조에 음(-)의 영향을 준다
2. 가설 1-2. 기업규모는 부채만기구조에 양(+)의 영향을 준다
3. 가설 1-3. 기업의 우량성은 부채만기구조에 음(-)의 영향을 준다
4. 가설 1-4. 기업의 신용등급은 부채만기구조에 음(-)의 영향을 준다
5. 가설 1-5. 세금은 부채만기구조에 양(+)의 영향을 준다
6. 가설 1-6. 은행차입금은 부채만기구조에 양(+)의 영향을 준다
7. 가설 1-7. 재벌소속기업은 부채만기구조에 양(+)의 영향을 준다
Ⅱ. 기업 소유구조 결정요인
1. 국외 연구
1) Demsetz-Lehn의 연구
2) Fama-Jensen 의 연구
2. 국내 연구
1) 임웅기의 연구
2) 김석룡의 연구
3. 연구의 특색
Ⅲ. 기업 재무구조 결정요인
Ⅳ. 기업 자본구조 결정요인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기업 부채만기구조 결정요인
1. 가설 1-1. 기업의 성장가능성은 부채만기구조에 음(-)의 영향을 준다
기업들은 미래에 발생할 투자기회들의 순 현재가치가 양(+)인 투자안은 채택될 것이고 부(-)의 투자안은 기각될 것이다. 따라서 미래투자기회들은 옵션과 같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일수록 미래투자기회가 많아지므로 그러한 옵션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나 미래의 투자기회집합에 투자를 위해 부채를 사용하는 기업은 대리인비용 즉, 과소투자문제(under investment problem)가 발생한다. 주주들은 이러한 대리인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부채를 적게 사용하거나 단기부채를 이용하게 된다.
대리인 비용가설과 관련된 Myers(1977), Barnea, Haugen & Senbet(1980), Titman & Wessels(1988)의 연구들은 기업들이 성장기회를 갖고 있거나 이를 이용하여 기업의 가치의 상당부분이 노출되는 기업은 대리인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부채를 적게 사용하거나, 단기부채를 사용하여 부채로 자금조달 할 경우 발생되는 부채의 대리인 비용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결국,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부채를 사용하지 않거나 부채를 사용한다면 단기부채의 자금조달로 부채의 대리인 문제를 해결하려 할 것이다.
2. 가설 1-2. 기업규모는 부채만기구조에 양(+)의 영향을 준다
기업규모와 부채만기구조에 대한 Blackwell & Kidwell(1988) Smith & Watt(1992) Whited(1992)등의 연구에 의하면, 대체적으로 기업규모가 클수록 분산투자가 가능하며, 분산투자는 위험을 감소시키므로 파산위험이 작게되고, 부채수용능력이 증대되어 결국 부채이용이 늘어나게 된다고 보았다. 또한 그들은 이론을 통해 규모가 커질수록 대리인비용이 감소하고, 거래비용이 감소하므로 부채만기구조도 길어진다는 것을 밝혔다.
참고 자료
김승용 - 기업소유구조 결정요인에 관한 실증연구, 충주대학교, 1998
이근기 - 한국 기업집단 계열기업 소유구조 결정요인, 경북대학교, 2008
유승훈 외 1명 - 한국 다국적 기업의 자본구조 결정요인, 대한경영학회, 2007
윤성현 - 부채만기구조 결정요인에 관한 실증연구, 충남대학교, 2002
전재균 외 1명 - 관광기업의 자본구조 결정요인에 관한 실증분석, 한국관광·레저학회, 2011
최광 외 2명 - 한국기업재무구조 결정요인 에 관한 이론 및 실증적 고찰, 한국개발연구원,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