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번역한 NorthStar3 UNIT6. The Metamorphosis (1. The Metamorphosis by Franz Kafka 2. Ungeziefer) 3rd edition

소개글

NorthStar3 3rd edtion의 UNIT6. The Metamorphosis 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Reading one: Metamorphosis by Franz Kafka (프란즈 카프카의 변신) 와
Reading two: Ungeziefer (해충) 가 원문과 함께 충실히 번역되어 있습니다.

번역기를 돌린 듯 대충 번역한 자료들은 문장의 전체적인 맥락을 짚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 Northstar, Reading explorer 등 제가 번역한 수많은 번역자료들의 평가를 확인하시면 자료의 품질을 짐작하실 겁니다.
타자료들에 비해 가격은 약간 비쌀지 모르지만 믿고 구매하셔도 후회없으실 겁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1. Reading one: Metamorphosis by Franz Kafka (프란즈 카프카의 변신)
2. Reading two: Ungeziefer (해충)

본문내용

Reading One: The Metamorphosis by Franz Kafka (프란즈 카프카의 변신)

1. One morning, Gregor Samsa woke up from a bad dream and realized he was some kind of terrible insect. He was a cockroach, and he was as large as a man! Lying on his back, he could see his large brown belly and thin legs. He tried to turn over onto his side, but every time he tried, he would roll onto his back again.
어느 날 아침, Gregor Samsa는 악몽에서 깨어나, 자신이 흉측한 벌레가 되어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바퀴벌레가 되어 있었고, 크기는 사람만큼 컸다. 등을 대고 누운 상태로, 자신의 크고 갈색인 배와 가느다란 발들을 볼 수 있었다. 그가 옆으로 돌아 누우려고 발버둥 쳤지만, 매번 다시 굴러 제자리로 돌아가고 말았다.

2. He began to think about his job as a traveling salesman. He hated his job, but he had to do it to support his father, mother and sister because his father no longer worked. He looked at the clock and realized he had overslept―it was 6:30! He was late. The next train left at 7:00. He would have to hurry to make it. A few minutes later his mother yelled to him: "It's 6:45. You're late. Get up!" 그는 여행사 외판원인 자신의 직업을 생각해 보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일을 싫어했지만, 아버지가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어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을 부양하기 위해 이 일을 해야만 했다. 그는 시계를 쳐다보고는 늦잠을 잔 것을 깨달았다. 6시 30분이었던 것이다. 그는 지각했다. 다음 기차는 7시에 떠난다.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면 서둘러야 했다. 몇 분 후 어머니가 그에게 고함쳤다: “6시 45분이잖아. 너 지각이야. 일어나!”

<중 략>

Reading Two: Ungeziefer (해충)

1. "The Metamorphosis" is a short story which is both funny and sad at the same time. It is funny because of how Gregor must learn to move his new "cockroach" legs and body. On the other hand, it is sad because he loses the love of his family as a result of his becoming so disgusting.
“변신”은 재미와 슬픔을 한꺼번에 가진 단편소설이다. Gregor가 그의 새로운 “바퀴벌레” 다리와 몸을 움직이는 법을 배워야만 했던 과정은 재미있다. 반면, 그가 정말 역겹게 변해가는 이유로 그의 가족의 사랑을 상실하기 때문에 이것은 슬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