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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3.07.17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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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술(주류) 와인
1. 와인의 개요
2. 와인의 분류
1) 만드는 방법에 의한 분류
2) 색깔에 의한 분류
3) 맛에 의한 분류
4) 알콜 첨가 유무에 의한 분류
5) 탄산가스 유무에 의한 분류
6) 용도별에 의한 분류
3. 와인의 등급
1) 프랑스
2) 이태리
3) 독일
4) 스페인
5) 포르투갈
6) 우리나라의 와인
Ⅱ. 술(주류) 브랜디
Ⅲ. 술(주류) 보드카
Ⅳ. 술(주류) 진
참고문헌
본문내용
와인이란 것은 넓은 의미로는 과실을 발효시켜 만든 양조주를 말하지만 일반적으로 와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포도를 가지고 만든 것을 말한다. 그것은 와인의 어원인 라틴어의 비넘(Vinum-포도나무로부터 만든 술이란 뜻)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일반적으로 포도를 가지고 만든 것을 와인이라고 한다.
세계 각국의 와인이라는 단어는 수없이 많지만 프랑스는 벵(Vin), 독일은 바인(Wien), 포르투갈은 비뇨(Vinho), 이태리나 스페인은 비노(Vino), 미국이나 영국은 와인(Wine)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중 략>
2) 이태리
프랑스의 AOC제도를 모방하여 1963년부터 DOC제도를 시행하였는데, AOC와 비교하여 색다른 것은 숙성시간에 대한 통제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 Denominazion di Origine Controllata e Garantita(DOCG)
최상급의 원산지 통제 호칭이다. 당초에 DOC 경작자들 가운데 상위의 그룹이 수퍼리그의 형태로 결속하여 상호의 이익을 도모한데서 비롯된다. 이 등급제도는 단지 포도주 품질에 대한 표지 자체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품질을 보장 받는다는 뜻을 갖고 있다.
* De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DOC)
양질의 포도주 등급으로서 일종의 원산지 통제 호칭이다.
<중 략>
Ⅱ. 술(주류) 브랜디
어원 Eau-de-Vie(Vin Brule) : 불어 Brande - Wijn : Hollandy어 Brandy : 영어 역사 12세기경 이탈리아의 연금술사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13세기경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의 연금술사가 증류해낸 Aqua Vitae(생명의 물)에 기원 한다. 프랑스 아르마냑 지방에서 발견된 문헌에 따르면 1411년에 이 지방에서 "생명의 물"을 증류 했다는 기록이 있다. 16세기에는 프랑스각 지역(보르도, 빠리, 알사스 등)에서 증류를 했다는 기록이 있다. 17세기에 이르러 프랑스 꼬냑지방에서는 "Eau-de-Vie"라 불리워졌고 종교전쟁으로 인한 포도밭이 황폐되어 포도 품질이 좋지 않음으로 Wine을 증류하기 시작하여 현재와 같이 통에 저장 숙성 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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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배 외 1명(2003), 양주(洋酒)이야기(브랜디와 리큐르), 한국관광식음료학회
이기태(2012), 와인 상식사전,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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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즈랠리 저, 정미나 역(2012), 와인 바이블, 한스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