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당오대사연의 2회 3회
- 최초 등록일
- 2013.06.21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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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잔당오대사연의 2회 3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時朝廷昏亂, 佞臣當道 当道 [dāngdào]:1) 정권을 잡다 2) 길 가운데 3) 옛날, 요직에 있는 사람
, 有錢重任, 無錢不用.
시조정혼란 녕신당도 유전중임 무전불용
이 당시 조정은 혼란하여 아첨하는 신하가 정권을 잡고 돈이 있으면 중임되며 돈이 없으면 등용되지 못했다.
因此曹州反了王仙芝, 濮州反了尙君長, 唐遣令孜領兵十萬剿除 剿除 [jiǎochú]:1) 토벌하여 섬멸하다 2) 근절하다 3) 몰살하다
。
인차조주반료왕선지 복주반료상군장 당견령목령병십만초제
이 조주에서 왕선지가 반란하며 복부에서는 상군장이 반란하며 당나라에서는 전영자를 파견하여 병사 10만을 거느리고 토벌나갔다.
世之盛衰, 國之興廢 興廢:잘되어 일어남과 못되어 없어짐
, 皆有定數。
세지성쇠 국지흥폐 개유정수
세상의 성쇠와 나라의 흥기와 폐기는 모두 정해진 운수가 있다.
太平時節, 國有英雄扶社稷;離亂之時, 天生奸佞亂乾坤。
태평시절 국유영웅부사직 이란지시 천생간녕난건곤
태평한 시절에 나라의 영웅이 사직을 부축하며, 난리의 시절에 하늘이 간사하고 아첨하는 사람을 낳아서 하늘과 땅을 혼란시킨다.
却說曹州冤句縣 冤句縣:中國山東古縣名。冤句,又作宛朐、宛句。秦王政二十七年(前220年) ,治於今庄寨鎮境內,金大定八年(1168年)廢,入濟陰
赤牆村, 一人姓黃名宗旦, 世爲鹽商.
각설조주원구현적장촌 일인성황명종단 세위염상
각설하고 조주의 원구현 적장촌에 황씨 성에 종단의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대대로 소금상인을 하였다.
娶妻田氏回家, 徑從巢林經過, 見一小兒席地而坐, 身穿黃衣, 叫田氏爲娘, 化一道黃氣沖入田氏懷中, 田氏歸卽有孕, 懷胎二十五月, 一日誕下.
취처전씨회가 경종황림경과 견일소아석지이좌 신천황의 규전씨위낭 파일도황기충입전씨회중 전씨귀즉유잉 회태이십오월 일일탄하
처인 전씨가 집에 돌아와 곧장 소림을 지나다가 한 소아가 자리에 앉아 있음을 보니 몸에는 황색 옷을 입고 전씨를 아가씨라고 부르니 한 줄기 황색기로 변화하여 전씨의 품속으로 들어가서 전시가 돌아가 임신을 하여 25개월을 회임하다가 하룻만에 낳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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