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의 구강건강 관리
- 최초 등록일
- 2013.06.11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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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임상 치과의사의 목표
- 유아 및 걸음마기 아이들에게 통증감소
- 초기 아동기 치아우식증 예방
- 치과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나쁜 구강 습관 방지
임상 치과의사의 의무
- 성공적인 결과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영아 초기부터 예방적 치료가 진행되어야 함
- 병소로 진행할 수 있는 요인 감지
1. 태아기에서의 고려사항
- 4~ 5주째 뼈가 광화되면서 치배 발생하고, 9~12주째 치아 광화
- 태아가 스트레스를 겪게 되면 치아 및 구강부위의 결손이 나타남
1) 구순 및 구개열
① 태생 4~6주째: 상악이 하나로 유착되지 못해 생김
② 원인: 유전적, 신체적 손상에 의한 스트레스, 심각한 바이러스 감염, 알코올 중독, 흡연 등
2) 임신 기간의 적절한 영양 섭취 중요
- 산모의 영양실조는 태아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침
- 적절한 식단으로 태아에게 필요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을 제공
- 산부인과 의사에게 영양 보충제를 처방 받을 수도 있지만 4가지 기초 식품군을 섭취함으로써 얻을 수 있음
- 산모의 뼈는 태아에게 유용한 미네랄 저장고가 됨
3) 구강검진 & 치과치료
- 치료기관: 개인 치과의원, 종합병원의 치과, 보건소 등
- 산부인과는 임부가 확실히 조기 구강검진을 받고, 본인 및 태아의 구강건강 상담을 받으며, 필요하다면 치료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잘 구축해두어야 함
- 임산부들이 자신의 구강 상태에 맞추어 예방, 관찰, 치료가 균형을 맞추어 실시되는 치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장려
- 필요한 치료를 9개월 이상 연기하는 것은 심한 구강 문제 야기
- 응급상황을 위한 방사선 사진은 필요할 수 있지만, 임신 초기에는 가능한 피해야 함
- 방사선 촬영시 생식기 부위와 복부 보호대 필요
- 임신 3기에는 태아의 위치가 산모의 자세에 영향을 주어 오랜 치과치료는 산모에게 상당한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치과치료는 임신 중기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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