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으로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교회를 다녔지만 늘 기곡이 심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기도열심히 할때도 있지만 정말 성경말씀이 사실인가? 죽었다 살아나셨는가? 7일만에 지구를 창조하고 그러한 내용들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왜 굶어죽는 사람들을 왜면하는가? 이러한 의구심이 들었다. 오히려 나처럼 신앙생활이 길었던 사람들은 한 두 번이 아니라 많이 생각해 보았을 수 있다.
믿음이 매우 충실한 사람도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고 교회 다닌다고 다 의심안하는 사람 없고, 무의식 적으로도 다 믿음이 부족하다.
뭔가 논리적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사람이 복되다고 성경말씀에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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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유교’의 공자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신에 대해 갈망했지만 결국 알지 못했다고 말한다. 유교는 그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예의 바르고 교양 있는 인격자가 될 수 있는 철학이나 윤리는 제공하나, 신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을 주지 않는다.
세 번째, ‘기독교’는 기독교의 신이 유일신임을 주장한다. ‘채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1)’라고 성경 맨앞에 밝힘으로써 처음부터 신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러한 기독교의 신은 모든 천지 만물을 다 창조하였으며, 인간까지도 창조하였다고 믿는다.
네 번째, ‘힌두교’에서는 범신론을 주장하며, 힌두교의 신은 창조물 전체와 동일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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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신의 존재에대해 의심하고 흔들리게 되면 사실 전체가 흔들리는 것이다. 500년된 거목이 어느새 작은 바람에도 쓰려졌다. 왜? 나무밑둥이 석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나무 밑둥을 튼튼하게 해주었다.
이 책은 조금 논리정연하게 신에대한 사실을 표현한 책인 것 같다. 우리가 차마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았다. 결과적으로 10년동안 교회다녀도 변화지않는 내 모습이 안타까웠고 믿어야되는데 믿지못하는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의심없는 믿음이 생겨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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