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레이트 적정 예비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3.06.01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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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목적
2. 이론
3. 실험기구
4. 실험방법
5. 추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킬레이트 적정법이란 킬레이트 시약과 금속이온과의 킬레이트 생성반응을 이용하여 금속이온을 정량하는 분석법이며, 일명 착염 적정법(컴플렉스 적정법, Complexometry) 라고도 한다. 즉, 금속이온을 함유한 용액에 금속이온과 반응하여 변색하는 지시약을 넣어 정색시킨 다음 킬레이트 표준용액으로 적정한다. 이때 금속이온은 킬레이트 시약과 반응하여 안정한 금속 킬레이트 화합물을 형성하므로 당량점에서 금속지시약이 유리되어 본래의 지시약의 색깔로 환원되어 변색한다. 킬레이트 시약으로는 주로 EDTA, NTA 등을 사용하면 많은 금속이온을 직접 적정할 수 있고, 간접적으로 적정하면 , , , 등 여러 가지 음이온도 정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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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중성 또는 약알칼리성 용액중의 금속이온을 EDTA로 적정하면 용액의 pH가 감소하게 되어 킬레이트 생성반응이 중지되거나 또는 역행하게 된다. 그러므로 반응액에 미리 적당한 완충용액을 가하여 pH의 감소를 방지하여야 한다. 구리, 카드늄, 니켈 등과 같이 EDTA와 안정한 착물을 만드는 경우에는 약한 산성상태에서도 적정이 가능하지만 안정도가 낮은 금속이온의 경우에는 반응액의 pH를 10 정도로 유지하여야 하는데 이때에는 금속이온이 수산화물 또는 알칼리성 산화물로 되어 침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킬레이트 적정 시에는 이러한 침전반응을 방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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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사항
1) EDTA 용액은 유리 기구를 어느 정도 침식시키므로 가능한 한 polyethylene병에 보존하는 것이 좋다.
2) Mg2+에 비해 종말점이 명확하지 않지만 Mg2+가 공존하면 명확해진다. 그러므로 기지량의 Mg2+(또는 0.1M-Mg-EDTA약 1ml)를 가하여 적정한 후, 총량으로부터 Mg2+에 상당하는 양을 빼면 된다.
5. 추론
반응액에 pH7~11 정도의 푸른색의 EBT 지시약을 가하면 반응액 중의 금속(Ca)과 1:1로 반응하여 붉은색 착물을 만들 것이다. 이 때 EDTA 표준용액을 적가하면 Ca은 EBT 보다 EDTA와 킬레이트 화합물을 만들기 쉬우므로 Ca는 EBT 지시약에서 떨어져 EDTA와 결합하게 되고,
참고 자료
디스플레이 화학공학 실험, 도서출판 아진 (2007).
分析化學, 螢雪(형설)출판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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