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관광자원
- 최초 등록일
- 2013.05.23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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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회적 관광자원의 개념
2. 향토축제
1) 의의와 목표
2) 향토 축제의 최근 동향
3) 다양한 향토 축제
3. 풍속
1) 설날
2) 정월대보름
3) 단오
4) 추석
4. 관습
1) 관례와 계례
2) 혼례
3) 상례
4) 제례
본문내용
사회적 관광자원의 개념
그 나라의 구성원들이 만들어낸 생활양식을 뜻함관습 이나 풍속, 국민성, 민족성, 생활 양식, 스포츠,
문화 교육 시설, 축제, 문화행사 등
문화적 관광자원(유형적인 용구)를 창조하게 한 배경, 즉 사회규범적인 무형의 생활양식
특색 있는 국민성, 민족성과 이에 따른 인정,풍속,생활 속에 전승되어 온 모든 생활자료, 예술, 예능 및 사회
공공시설 등이 포함 한 나라의 역사와 전통, 과거의
생활모습을 뒤돌아보고 이해하는데 있어서 귀중한 자료로 국민적, 민족적 자원이라 할 수 있음.
향토축제란?
순수한 생활 문화를 토착적인 것과 결함 시켜 그 지역 특유의 것을
<중 략>
기지시 줄다리기
기지시 줄다리기는 매년 3월초순경에 열리고 있다. 기지시 줄다리기는 지금부터 450여년 전부터 시작된 역사 깊은 전통문화로 국자 지정 중요무형문화제 75호로 규모면에 있어서도 세계 최대규모 줄이며 수십만명의 공동의 이익과 공동체 목적이 담긴 자랑스런 전통문화다. 줄제작도 줄틀 이라는 우리만의 고유기구를 이용해 30일에 걸쳐 500명이 동원돼 볏짚 3만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크고 긴 200m의 몸줄(직경 1m, 두경 1.8m)을 제작하고 지역주민들의 힘을 합해 줄을 다리는 장소까지 옮겨가는 모습은 마치 용이 용트림을 하는 장관을 연출한다
<중 략>
기제와 묘제
기제란 돌아가신 날에 지내는 제사로 조부모, 부모, 남편, 아내 등이 해당된다.
그러나 지금도 가풍에 따라서는 증조부모, 고조부모의 제사도 지낸다. 제사를 모시는 시간은 돌아가신 첫새벽, 아침, 낮, 초저녁 등 가풍에 따라, 혹은 가족의 합의에 따라 조정되어도 상관없다.
묘제는 시대가 바뀜에 따라 점차 사라져 가면서 성묘로 대신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묘제를 지내는 가문에서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엄격한 격식에 따라 지낸다.묘제는 5대조 이상이 대상인데, 기제를 2대조까지만 모시면 3대조, 4대조도 묘제로
모셔야 한다. 묘제의 의식은 기제와 같으며 다만 지방이 없다. 묘제 전에는 산신제를 지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