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의 두 얼굴
- 최초 등록일
- 2013.05.05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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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SNS가 좋다고 생각하는가? SNS는 동전의 양면처럼 마냥 좋지만은 않은 매체이다. SNS는 사회적 관계의 형성 개념을 인터넷 공간으로 가져온 것으로서, 개인이 온라인(인터넷)상에서 친구와 같은 특정한 관계를 맺고,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해나가는 일련의 커뮤니티(Community) 구성 활동을 아우르는 단어로, Twitter, Facebook 등이 이에 속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가 3000만 명이 넘어가는 등의 스마트폰 이용자의 급증과 함께 SNS 사용자는 더욱더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SNS는 개인과 개인과의 소통의 장이 될 뿐 아니라 이제는 한 개인이 쓴 글이 사회적으로도 영향을 미친다. 평소 SNS를 친구들과 이어주는 소통 매체, 빠른 정보전달력 등의 장점에 초점을 맞추어 보았다면 이제 중립적인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SNS가 친구, 가족 등 가까운 지인들과는 더 친밀하게 해주고 몰랐던 사람들과도 친구가 되어 인맥을 넓힐 수 있는 좋은 매체인 것은 분명하다.
참고 자료
최진혁,「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위험성 및 Policing(경찰활동)에 미칠 영향에 대한 시론적 연구」, 한국경보경비학회지, 2011
뉴스기사 <"사생활 유출 때문에"… SNS 탈퇴 늘어. 개인정보 침해 신고·상담 급증>, 서울경제,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108/e20110815133239120250.htm)
뉴스기사 <SNS, 보안 위협 제대로 알고 대응하자!>, 보안뉴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27046&kind=1)
뉴스기사 <송지선 아나운서 투신자살…`SNS 폭력`이 저지른 살인>, 매일경제(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327457)
뉴스기사 <“사생활 노출 끔찍” SNS 기피 늘어난다.>,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816MW073625901732)
뉴스기사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 SNS 이용 신종 범죄주의보>, 스포츠서울(http://news.sportsseoul.com/read/life/1015042.htm)
뉴스기사<손연재 해명, "제 사칭 좀 하지 마세요">, 대전일보(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024560)
뉴스기사<'다른 사람 페북에 내 사생활이…' SNS사용자 10명중 5명 불쾌>,조선 biz,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05/2012070500870.html)
뉴스기사<김민선 ‘청산가리’발언에 3억 피소>,ukopia(http://newsupload.ukopia.com/ukoKoreaNews/?page_code=read&review=&sid=16&sub=63-126&uid=129203)
뉴스기사<스마트폰 이용자 10억 명 돌파․․․ 2015년엔 20억 명 예상>, 천지일보(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