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채팅언어의 유형 및 문제점 분석

소개글

2003년 2월 졸업논문입니다..

열심히 준비한 논문이라 후회하지시는 안을것입니다..

학교생활의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한 논문입니다..

그럼 많은 도움되었음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청소년의 사이버 문화
2. CMC(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Ⅲ. 연구방법

Ⅳ. 채팅언어의 유형
1. 구어적 유형
2. 이모티콘형
3. 새말의 유형
4. 간편화된 언어형
5. 혼합형

Ⅴ. 채팅언어 사용의 원인과 문제점
1. 구어적 표현의 욕구
2. 감정표현과 시각적 효과
3. 새말에 대한 욕구
4. 입력의 편리성
5. 개성적 언어 개발의 욕구

Ⅵ. 요약 및 결론

▣ 참고문헌 ▣

본문내용

요즘의 청소년은 문자보다는 영상에 더 큰 영향을 받는 영상세대로써 과거의 청소년들에 비해서 매우 감각적이고 감수성이 풍부한 세대이다. 그래서 개인의 의사를 전달할 시에도 단순한 글자나 숫자를 이용해서 개인의 의사를 전달하려고 하기보다는 다양한 기호나 도형 등을 적극 활용하여 개인의 의사를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사실 과거 삐삐세대는 1010235(열렬히 사모해), 11771554(I miss you), 1212(홀짝홀짝을 나타내는 숫자로 술마시러 가자는 뜻), 486(사랑해), 042(영원히 사랑해), 5454(오빠 사랑해)등과 같이 단지 숫자만을 이용해서 개인의 의사를 표현했다. 그러나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새롭게 형성된 PC통신 세대는 이모티콘 (Emoticon)이라는 사이버 공간상의 특수한 언어를 통해서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 실제적으로 이모티콘은 청소년들에게 새롭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채팅언어로써 별다른 거부감 없이 채팅상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즉 컴퓨터 자판상의 여러 가지 특수 문자를 활용하여 @@, ! . !, ?ㅇ?, ㅇ_ㅇ, =:-(), =8-ㅇ, ;-｝(놀란 표정) @··@(부끄러운 표정) --;;(땀 흘리는 표정) (>_<), (`ㅇ'), ∼:-(, :-(, -,.-, ㅇ(--ㅇ)(기분 나쁨)등과 같은 다양한 이모티콘을 활용해서 그들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