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경제권(동북아시아경제권)의 구축, 동북아경제권(동북아시아경제권)의 부실기업, 동북아경제권(동북아시아경제권)의 위성방송, 향후 동북아경제권(동북아시아경제권)의 성장 방향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4.27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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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동북아경제권(동북아시아경제권)의 구축
Ⅲ. 동북아경제권(동북아시아경제권)의 부실기업
1. 민법상의 제도
2. 부도방지협약 제도
Ⅳ. 동북아경제권(동북아시아경제권)의 위성방송
Ⅴ. 향후 동북아경제권(동북아시아경제권)의 성장 방향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한국 중국 일본이 속해 있는 동북아 경제권은 이미 전 세계 경제의 중요한 한 축을 이루고 있다. 즉 유럽의 EU와 북미의 NAFTA와 함께 세계 3대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한 중 일간 경제협력은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 3국간의 경제협력의 움직임도 가시화되고 있다.
만일 한 중 일 3국간에 FTA가 실현될 경우 NAFTA를 능가하는 최대의 경제권이 동북아지역에 형성됨은 물론 세계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실로 엄청날 것이다. 특히 한 중 일간에는 산업구조가 제도적으로 보완 관계적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시너지 효과도 무시 못 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역 및 투자 면에서 볼 때에도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FTA 체결 가능성도 크다고 보여 지고 있다.
우선 한 중 일 3국의 경제적 비중을 살펴보면 인구규모면에서 보면 한 중 일 3국이 다른 EU나 NAFTA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중 략>
동북아 경제권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한 중 일이 있다. 따라서 한 중 일이 동북아경제를 이끌어 가야 하는 중차대한 임무를 띠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북아 국가간에 경제적 상호 의존성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한 중 일간의 상호 협력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이 주목되고 있다. 이 같은 배경 하에서 등장하고 있는 것이 바로 한 중 일간 FTA논의이다.
만일 한 중 일간에 FTA가 체결된다면 그 경제적 효과 면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큰 이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중국이 차지하고, 일본은 한국과 중국보다 이익이 다소 적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일본이 한국이나 중국보다 3국간 FTA논의에 다소 소극적인 이유도 바로 이런 연유도 작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익의 크기는 다소 차이가 있을지언정 FTA가 체결될 경우 3국 모두 GDP가 증가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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