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이 책을 읽고 싶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기독교를 믿지 않을뿐더러 이런 무조건적인 숭배하는 이야기는 접하고 싶지 않았다. 내게는 종교 같은 화려한 일이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종교에 관한 글을 한번도 접한 적이 없지만, 우리 학교 추천도서이기 때문에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한번 끝까지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글쓴이는 정말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었다. 평소에 교회에 가는 사람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 이사람 만큼 성실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중 략>
그 바둑판 위에 두는 돌과 같기에, 얼마나 살았느냐에 상관없이 결국에 의미를 지닌 날들만 살아남게 되는 것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언제든 하나님앞에서 자신의 삶을 복기할 수 있는 삶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오슬러는 ‘훌륭한 의사는 병을 치료하지만, 위대한 의사는 환자를 치료한다’고 했습니다. 그 청년, 안수현 의사가 내리는 처방은 누가 봐도 환자를 치료하는 최고의 명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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