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태양][지구][달][목성][행성][토성][금성][명왕성][천왕성][일식][월식]태양계의 개념, 태양계의 형성, 태양계의 기원, 태양계의 크기, 태양계의 행성분류법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4.13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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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태양계의 개념
Ⅲ. 태양계의 형성
Ⅳ. 태양계의 기원
Ⅴ. 태양계의 크기
Ⅵ. 태양계의 행성분류법
1. 공전 궤도에 의한 분류
2. 물리적 성질에 의한 분류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대우주란 최초기는 하나의 불덩어리로 시작 되는데 이 불덩어리가 1차 분리되어 대은하가 만들어 지고 대은하에서 분리된 작은 불덩어리가 제5독립체의 최초기로 생성 된 천체이다.
제5독립체는 분리하여 진화를 하게 되는데 이 불덩어리는 자전을 하게 되면서 제1대행성을 적도에서 떨어져 나와 생성시키고 본체는 작아지게 된다.
본체가 작아지는 원인은 행성으로 분리 하며 작아지지만 더 큰 원인은 열 있는 미립자가 열을 빼앗기고 제5독립체의 미립자 대기공간을 형성 시키므로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 한다.
시간이 갈수록 제5독립체(대독립체)는 작아지고 미립자 대기공간은 넓어지며 제2의 대행성을 출생 시킨다.
이 즈음 제1대행성은 대위성을 둘이나 두어 마치 본체의 손자가 둘이 탄생 된 것과 같게 된다.
제3의 대행성이 생성 되면서 제1대행성은 5개의 위성이 생성 시키며 더 이상 위성을 생성치 못하게 되며 제2대행성은 위성을 3개를 생성 시키고 있는 상태다.
<중 략>
1. 공전 궤도에 의한 분류
-내행성(수성, 금성), 외행성(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내행성의 관측-지구에서 볼 때 항상 태양으로부터 일정한 각도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해뜨기 전 동쪽 하늘이나, 해진 후 서쪽 하늘에서 잠깐 동안만 관찰이 가능하다. 한 밤중에는 관측할 수 없으며, 지구에서 멀어질수록 크기가 작아지고, 위치에 따라 모양이 변한다.
-외행성의 관측-태양의 방향과 관계없이 어느 쪽 하늘에서나 관측이 가능하고, 태양의 반대쪽에 있기 때문에 보름달처럼 둥글게 보인다. 외행성이 가장 밝게 보이는 위치는 충 거리와 위치에 따라 크기와 모양이 변한다.
⇒ 외행성의 경우 지구와 태양을 연결한 직선상에서 태양에 가까운 점을 합, 지구에 가까운 점을 충이라 한다. 또 태양에서 동으로 90°되는 점을 오구, 서로 90°되는 점을 서구라 한다 외행성이 합에 있으면 태양과 같은 시각에 뜨고 지므로 거의 볼 수 없으며, 충에 있으면 지구와의 거리도 가장 가깝고, 또 태양과 12시간 간격으로 뜨고 지므로 가장 잘 보인다. 서구에 외행성이 있으면 태양보다 90°(6시간) 먼저 뜨므로 자정에 뜨며, 동구에 있으면 정오에 뜨고 물론 정오에 뜰 때는 보이지 않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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