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한국][중국][일본][한중일3국][외교관계][외교]한중일지방교류, 한중일외교관계, 한중일경제합작, 한중일유통산업, 한중일소설관, 한중일가면극, 한중일 미적 개념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4.12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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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한중일지방교류
Ⅱ. 한중일외교관계
1. EAS와 한국의 입장
2. EAS와 중국의 입장
3. EAS와 일본의 입장
Ⅲ. 한중일경제합작
1. 동북아 구역경제합작의 가능성
2. 중국(홍콩포함), 일본과 한국의 3각 합작의 방식을 추진해야 한다
1) 합작의 주체선택상 만간기업과의 합작형식에 더 많이 의지해야 한다
2) 합작방식의 선택상 주로 직접투자를 통해 산업구조를 조절해야 한다
3) 자원이용 및 산업호상보충격식의 가상
Ⅳ. 한중일유통산업
1. 성장 추이
2. 업종별 구조
1) 업종 구조상 차이점
2) 점포 수 증감에 따른 성장 업종과 정체 업종
3. 규모별 분석
4. 업종별 연간 판매액 분석
1) 업종별 연간 판매액 구성비
2) 소매업의 성장 추이
Ⅴ. 한중일소설관
Ⅵ. 한중일가면극
Ⅶ. 한중일 미적 개념
1. 동양일반
1) 동양
2) 서양
2. 중국의 미적 특징
3. 일본의 미적 특징
4. 한국의 미적 특징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한중일지방교류
1990년대 이래 한국과 일본, 중국내 지방정부간 국제교류는 점대 점, 2국간 교류를 확대시켜 동북아 3국간, 혹은 다자간 교류로 진전시켜 왔다. 예를 들면, 환동해권, 환황해권 지방정부간 교류가 그것이다. 환동해권 지역간 교류는 동해안에 면한 자치단체가 활발하게 교류를 펼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의 강원도, 경상북도, 대구시, 울산시, 일본의 니가타현(新潟縣), 호쿠리쿠(北陸)지방, 산인(山陰)지방 등이 직접적인 참가자가 되고 있다. 한편, 중국과 가까운 인천광역시, 경기도, 전라남도와 전라북도는 중국의 텐진시(天津市), 랴오닝성, 상해 등 중국 연안지역과 지금까지 활발한 경제교류를 유지하고 있거나 앞으로 확대시킬 의향을 지니고 있다.
환동해권 교류의 경우, 한국의 강원도, 중국의 길림성(吉林省), 일본의 돗토리현(鳥取縣)을 잇는 3개국 지방정부간 국제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1994년 시작된 환동해권 5개 지방정부(일본 돗토리현, 중국 길림성, 러시아 연해주, 몽고 중앙도, 한국 강원도)간 국제회의는 관광, 환경, 농축산업, 경제교류 부문의 상설협의체 구성을 추진해 왔으며, 단체장들은 동북아지역내 자치단체간 국제교류에 있어서 매우 적극적이며, 개인적인 유대관계도 비교적 성숙되어 있다.
강원도는 길림성 창춘(長春)에 강원경제무역사무소를 설치하여 도내기업의 중국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일본, 중국, 러시아와의 교류가 비교적 활발하여 4개국 지사성장회의, 속초시에서 열린 환동해권도시회의 등의 활발한 동북아 도시간 교류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 강원도내 기초단체가 일본의 4개 도시, 중국의 6개 도시, 러시아 2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전개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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