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 문제 - 청소년 성소수자 문제를 중심으로에 관해 조사하는 과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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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①청소년 동성애자의 커밍아웃을 교사로서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②청소년 동성애자에 대한 학교의 강한 처벌, 과연 교육적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가.
본문내용
① 성소수자를 부르는 여러 명칭들
호모(Homo) : 호모라는 용어는 원래 19세기말 헝가리의 의사가 그 이전의 동성애를 종교적 또는 도덕적으로 모멸하는 용어를 대신하여 의학적으로 고안해낸 용어이다. Homosecuality의 줄임말로, 당시에는 정신병의 일종이라는 병리학적 인식으로 만들어진 용어였다. 하지만 산업화 이후 동성애자 탄압이 시작되면서 동성애와 동성애자를 모멸하는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게이(Gay) : ‘호모’로 불리기를 거부하는 동성애자들이 어두운 이미지를 대체하는 밝은 이미지의 ‘기쁨’이라는 의미로 사용한 단어이다. 원래는 남녀 동성애자 모두를 지칭했으나, 현재는 주로 남성 동성애자를 일컫는 말이다.
레즈비언(Lesbian) : 여성 동성애자를 지칭하는 말로,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여자 시인 사포가 그의 여제자들과 살았던 레스보스 섬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중 략>
① 관련자료 1 -기사
‘이반 검열 1’
성정체성을 고민하는 청소녀들, 또는 동성애자인 것이 노출된 청소녀들은 학교에서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 동성애자를 색출하는 일명‘이반검열’을 해서 정학이나 퇴학을 시키고. 머리가 짧거나 손만 잡아도 제재를 가하고, 스킨쉽에 따라 벌점을 매겨 행동을 규제하고 있다. 사회적 소수자인 동성애자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부당함을 교육해야 할 학교에서 오히려 동성애자에 대한 폭력이나 차별이 아무렇지 않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반검열1>은 우리사회의 호모포비아를 헤집는 <호모포비아 박멸 프로젝트>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이반 검열 2-out`
여성영상집단 움의 호모 포비아 박멸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인 `Out`은 성 정체성을 고민 중인 세 명의 십대 레즈비언들이 셀프 카메라로 직접 찍은 세편의 옴니버스 다큐멘터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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