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치철학, 전략, 전술 ⇒ 성공비결 : “꿈”
개인→ 한 사람이 꾸면 꿈으로 끝남
만인→ 얼마든지 현실가능 신념을 가짐
칭기스칸에 대한 이해
나무도 없는 광활한 황무지를 떠돌아 다니는 유목민
☞ 글을 모르는 야만인
기약할 수 없는 이동과 끝 없는 전쟁, 잔인한 역할이 그가 배울 수 있는 세상 일
헌데, 아둔한 사람들 100~200만명이 1억~2억의 인구를 150년간 지배한다는것이 가능한 일인가?
☞ 정복한 땅 : 777만㎢ (알렉산더 348, 나폴레옹115, 히틀러219), (남한 9.9만㎢)
“열린사고”를 통한 “꿈의 공유”
리 더 십
칭기스칸(Chiugis Khan)의 연표
1162년 : 테무친 출생
1189년 : 테무친 세력의 탄생(푸른 호수의 서약)
※ 이때부터 칭기스칸이란 칭호사용<강하고 왕성한 대군(大君)>
1204년 : 천호제 실시 및 케식텐 조직 완성
1206년 : 대몽골제국 선포
1227년 : 서하 원정 도중 사망, 서하 멸망
칭기스칸의 원정도
<중 략>
리 더 십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것이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칭기스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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