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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3.03.27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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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경건과 상실
Ⅲ. 경건과 독일 경건파
Ⅳ. 경건과 예술
1. 회화 - Dürer und Raffael
2. 음악 - Der Tonkünstler Joseph Berglinger
Ⅴ. 경건과 블로쉬
Ⅵ. 경건과 주일학교
1. 교인들은 대개 주일학교를 거친 이들이다
2. 큰 주일학교는 큰 교회를 만든다
3. 미래의 교회는 오늘의 주일학교에 달려 있다
4. 선교지역 교회나 개척교회도 주일학교를 통하여 세워진다
1) 정치가들의 말
2) 법관들의 말
3) 청소년들의 범죄와 그 방비와 선도의 길
참고문헌
본문내용
신학은 원래 변증에서 발달했으며, 넓은 의미의 신학이란 변증학(apologestic theology)을 의미한다. 변증법이란 신학의 사실 자체인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해의 양식이었고,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적 전파에 있어서 변증법적 양상을 지닌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변증법적 신학은 “하나님 말씀의 신학”이라고 불려지며, 또한 이와 같이 하나님의 계시와 인간적인 이해의 관계를 긍정적 상호관계에서 보지 않고, 긍정과 부정을 동시 관계적으로 파악하는 점에서 변증적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변증법적 신학”이라고 일컫는 이 같은 신학의 양상은 19세기의 Schleiermacher, Ritzschl, Harnack, Herrmann, 등
<중 략>
Wackenroder의 중세 작품에서 예술은 종교로서 나타나는데, 종교의 천상적 원천은 작품의 숭고성 및 예술가 특징의 순수성으로 나타난다. Wackenroder의 예술적 신앙이 그리스도교적 경건성을 취한다는 사실은 예나 낭만주의와 비교된다. 왜냐하면 초월적이며 문화교육학의 보편적 강령으로 귀결된 예나 낭만주의자들의 종교 개념과는 반대로, 그의 “예술-종교”는 범문학적인 일치의 노력의 일시적 상징이 아니라, 그리스도교적이며, 초월적인 성스러움에로의 예술의 종속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예술은 “예술 자체가 인간의 우위에 있으므로(Die Kunst ist ?ber dem Menschen)”20) 미사 의식이며, 기도이고, 신비이며 동시에 신앙 체험인 것이다.
<중 략>
4. 선교지역 교회나 개척교회도 주일학교를 통하여 세워진다
선교사업하는 선교지에서나 개척전도사업을 하는 개척지대에서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 전도하는 전도방법은 아주 확실한 것이며 최후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일 것이다.
민주주의 사회와 국가를 잘 유지하여 나아가기 위해 아주 기본이 되는 두 요소가 있다. 그것은 두말할 것 없이 교육과 종교인 것이다.
1) 정치가들의 말
주일학교는 미국에서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기관의 하나이다.
참고 자료
김현정, Wackenroder와 Tieck의 작품에 나타난 예술의 경건성과 미학적 향유, 한국뷔히너학회, 1998
박충녕, 주일학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교육디렉터의 정체성에 대한 연구, 총신대학교, 2008
박찬영, 경건함에 대하여, 공주교육대학교, 2009
임충열, 삶의 체계로서의 개혁주의 경건 : 조화와 균형을 통해 삶의 체계를 형성하는 통전적 영성, 총신대학교, 2009
이성덕, 독일 경건주의자들의 하나님 이해,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 2000
이경욱, 블뢰쉬(Donald G.Bloesch)의 정의론 연구, 장로회신학대학교,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