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개론-한국 제3의 물결과 엘빈토플러
- 최초 등록일
- 2013.03.20
- 최종 저작일
-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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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1. 연구목적
Ⅱ. 본 론
1 . 앨빈토플러의 제3의 물결
2 . 한국사회의 산업의 물결에의 적용
3 . 한국 사회적 물결의 당면 사례
Ⅲ. 결 론
1. 한국사회 물결의 방향
2. 보고서 작성 후 느낀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1. 연구목적
우리는 미래의 불확실성을 항상 예측하려고 노력한다. 개인적으로는 한해를 시작하며 한해의 계획을 세우고, 연말에는 그 계획들이 잘 실천되었는지 확인을 하며 각자의 인생을 자신의 틀에 맞추어 살아가고 있다. 그 모든 계획들이 다 잘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계획을 세웠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가능성을 알고 있음에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한다. 사회적으로도 마찬가지이다. 과거에 우리가 농경사회에서 산업화사회로 바뀌어 갈 때는 그 변화의 물결을 정의할 수 없었다. 그 변화의 물결을 경험하고 나서, 뒤로 과거를 돌아보니 농경사회와 산업화사회를 구분지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는 책에서 “20세 때에는 무엇을 하고 30세 때에는 무엇을 하고 이런 것은 완전 쓰레기다”라는 말을 하는 부분이 있다.
<중 략>
결과적으로, 한국사회의 물결은 앞으로 인터넷과 정보의 강세와 로봇산업의 시대로의 도래로 인해 에너지는 천연자원 등 대체에너지 개발에 더욱 더 힘쓰게 될 것이고 더욱 더 유비쿼터스적인 SNS시장이 개척될 것이며, 사람들은 어디에서나 일을 하고 즐길 수 있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간이라는 요소가 더욱 더 중요해지고 그에 따라 시간을 팔 수 있는 시대가 될 것이며, 우리나라는 인터넷의 강국으로서 더욱 더 그러한 요소가 강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사회의 올바른 물결은 앞으로의 선진국과 같은 질서있는 문화와 국토의 균형개발로 나비효과적인 부의 양극화를 막는 것이 최우선 과제일 것이다. 물론, 이러한 노력을 위해서는 다양한 사회적인 노력과 단체들의 협조가 필요할 것이며, 제4의 물결로 가기위한 과정이기 때문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 자료
사회학개론 [강득희 교수,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
제 3의물결 [앨빈토플러,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