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동양사상][동양윤리][동양철학][동양학][동양화]동양과 동양무도, 동양과 동양사상, 동양과 동양윤리, 동양과 동양철학, 동양과 동양학, 동양과 동양화, 동양과 동양예언
- 최초 등록일
- 2013.02.22
- 최종 저작일
- 2013.02
- 1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6,500원
소개글
[동양][동양사상][동양윤리][동양철학][동양학][동양화]동양과 동양무도, 동양과 동양사상, 동양과 동양윤리, 동양과 동양철학, 동양과 동양학, 동양과 동양화, 동양과 동양예언
목차
Ⅰ. 동양과 동양무도
Ⅱ. 동양과 동양사상
Ⅲ. 동양과 동양윤리
1. 사랑(仁)
2. 조화(義)
1)사랑하여 돕고자 하는 마음을 절제해야 한다
2)물리나 사리를 알아서 거기에 맞춰야 한다
Ⅳ. 동양과 동양철학
1. 보통교육, 평등교육의 실천
2. 인
1) 맹자
2) 주자
3) 강유위
4) 호적
5) 풍우란
6) 채원배
3. 사람다움의 실천
1) 효제(孝弟)
2) 충(忠)
3) 서(恕)
4. ‘답게’하는 정치
5. 보상을 바라지 않는 실천
Ⅴ. 동양과 동양학
1.우주론
2.인생론
3.인식론
Ⅵ. 동양과 동양화
1. 삼국시대
2. 고려시대
3. 조선시대
1) 초기(1392~1550)
2) 중기(1550~1700)
3) 후기(1700~1850)
4) 말기(1850~1910)
4. 근대?현대
Ⅶ. 동양과 동양예언
1. 괴질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인다
2. 지금은 하늘이 구원의 도를 내려 주는 대개벽시대
3. 천상에 계신 성인들(예수, 석가, 공자)도 복없음을 한탄하는 때
4. 하느님이 사람으로 내려오시는 때(성부시대)
5. 인류구원의 대도는 조선 한국에서 출현한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동양과 동양무도
동양의 문화가 서구 사회에 소개되고 확산되는 과정에서 ‘직관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동양 무도는 합리주의적 서양인들에게 동양의 사상을 쉽게 구체화시켜 이해할 수 있는 수단이 되었다. 여기에서 우리는 곧 역사적으로 구전되어 왔던 무도의 기법과 수련 이념을 합리적으로 정립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원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깨달음(覺)’이라든지, ‘무(無)’, 또는 ‘공(空)’, 혹은 ‘도(道)’ 등의 개념과 사상들을 직각(直覺)적인 경험에 바탕을 둔 무도 수련을 통하여 현대 서양인들에게 체계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이미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모두에게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이와 관련된 문제가 더욱 더 커지게 된 이유는 현대 무도에서 주장하고 있는 무도 철학의 개념들이 실제 수련의 구체적 과정이나 기술적 맥락들과 별로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다. 즉, 현대 사회에서 실현될 수 있는 무도 수련의 가치와 그 가치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수련 방법의 문제가 모호한 상태로 남아있는 것이다.
<중 략>
한마디로 남사고는 지금은 미륵 부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세계를 구원하는 때이며, 모든 종교진리가 허물을 벗는 대개벽의 시대라고 전한 것입니다.
4. 하느님이 사람으로 내려오시는 때(성부시대)
이 때는 천지가 뒤집어 지는 시대(天地反覆此時代)이니, 하느님이 사람으로 내려오는 때인데(天降在人此時代) 어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모르는가? 가지와 이파리같이 뻗어나간 도를 합하는 운이라. … 하나의 도로써 (모든 종교가) 통일되니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고, 덕이 있는 마음이 화합을 낳으니, 도가 없으면 멸망하느니라.(『격암유록』 중에서)
이 내용의 요지는, 천상의 절대자(미륵부처님 = 하느님 = 상제님)께서 천지 운행 도수가 뒤바뀌는 전환기에 사람으로 강세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성자 시대가 끝나고, 아버지가 직접 내려오시는 성부시대가 전개된다는 뜻입니다. 이 성부하느님이 친히 펼치시는 대도 즉 무극대도에 의해 세계에 무성하게 번성한 모든 종교진리가 통일되어, 인류는 한 마음으로 화합하게 되며, 꿈과 소망이 현실세계 속에 이루어지는 이상세계가 열리게 된다고 한 것입니다.
참고 자료
권일찬(2010), 동양학과 서양과학의 비교고찰, 충북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강민기 외 1명(2010), 동양화의 근대적 모색 : 한국적 기법과 일본적 기법의 경계, 한국미술사교육학회
성현창(2011), 교양교육으로서의 동양철학, 새한철학회
이상성(2006), 고등학교 도덕·윤리교육과 동양윤리, 동양철학연구회
장질환(2011), 동양 무도 정신성의 실재에 대한 고찰, 용인대학교
홍승표(2008), 동양사상과 탈현대 대안사회의 구상, 동양사회사상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