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공학윤리사례] 임진강 北댐 방류 사건 / 사건의 문제점 / 사건의 기술적오류 / 윤리적오류 / 조사 후 느낀 점 / 수자원공사 / 수위변화 / 홍수조절지도 / 재난방지대책 / 재난방어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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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건을 조사하게 된 동기
2. 사건개요
3. 관련 뉴스
4. 사건의 문제점
5. 사건의 기술적 오류
6. 사건의 윤리적 오류
7. 사건을 조사하며 느낀 점

본문내용

북한의 방류가 이번 사고 원인 중 하나는 되겠지만 근본적으로우리측재난방어체제가전혀작동하지않았기때문이라는지적이다.
범람이 아니고 수위가 올라오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사전에 방비만 제대로 했으면 이런 참상은 없었다는 설명이다. 또 수위가 1m 오르는데는 걸리는 시간은 2시간이 소요되지만 대피는 3~5분이면 가능했다는분석이다.
현재 임진강최북단필승교지점에는수자원공사가무인자동시스템을설치해기준점이상수위가올라가면자동적으로안내방송을하게돼있다.
필승교 수계가 3미터를 넘어선 새벽 3시쯤 경고방송이 나와야 했는데 4시간이 지난 아침 7시에 시스템이 작동했다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강조했다.

<중 략>

다른지역의 수위변환는 체크가 되어있지만 이부분만 자료가없는것을보면 이자료가 아예 쓸모없거나 누군가 삭제한것으로 보인다.
자신들의 잘못을 은폐하려고 내용을 조작한 것이었다.
수자원공사라는 정부 기관에서 모든 하천을 관리하는데 홍수통제기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사전경고가 안되어 일어난 사고로 판단 되고 또 그 당국에서는 자신들의 잘못을 은폐하려 자료까지 삭제하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어처구니없게도 홍수조절 통제 감시하는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였고 컴퓨터가 자동으로 휴대폰으로 경고 메세지를 7회나 보냈다고 하는데 재택근무직원은 집 근처 당구장에서 당구치고 있었다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