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구의 1년만 미쳐라를 읽고

소개

책을 읽고 나서 줄거리 및 감상평을 작성한 것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이 책을 처음에 보고 ‘1년만 미치게 되면 무엇이라도 되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시작하게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의 머리말에는 ‘세상은 만만치 않다. 예나 지금이나 미치지 않고서는 그 어떤 결실도 맺을 수 없다.’라는 말이 적혀져 있는 것을 독자는 맨 처음 접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요지와 장점에 대해서 담은 글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 책의 첫 문단을 보게 되면 미쳐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한 회사에서 여러 성격의 사원들이 함께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승진이 무척이나 빠른 사원과 만년 과장과 같은 승진이 매우 느린 사람들도 공존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그런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승진이 빠르게 되기 위해서는 미쳐야 한다. 만약에 당신이 만년 과장이라고 소리를 듣는 사람이라면 제자리걸음이 아니라 그냥 서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제자리걸음을 거는 사람은 제자리걸음을 걷기 위해서 발이라도 움직여야만 하지만 그저 가만히 서 있는 사람은 그러한 노력도 안하는 사람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