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자료의 현황
-관련자료 전반에 대한 개관
-이본의 계통
-자료의 형태
-완판 84장본의 자료사적 위치와 성격
4. 춘향전의 주제와 관련된 논
-애정문제
-신분문제
-정절문제
5. 춘향전의 주제와 관련된 논의 - 주제론의 여러 갈래
본문내용
1. 판소리계 소설의 형성과정과 일반적 성격
※필기
-판소리계
: 원래 서민, 민중의 예술 → 양반층이 좌상객으로 향유 → 양반층이 내용에 참견하기
시작. 물질적 지원도 이루어져서 광대들이 양반층의 구미에 맞게 내용을 변화시킴
(ex : <심청전>의 `장승상부인`의 등장) → 판소리 사설 등 글로 된 작품들이 등장
-이에 대한 견해
⒜처음과는 달리 양반들의 영향으로 19세기 이후에 `변질`되었다. 신재효가 양반층의
구미에 맞게 바꾸었다.(부정적인 평가)
⒝이본조사 결과 19세기 이후의 작품에도 민중의 성격을 포함한 것들도 많다. 따라서
이때도 민중성을 유지했던 것이다.
<중 략>
※필기
위의 내용에서 춘향이 내세우는 `열`은 양반만 지키면 되는 개념이었다. `개가녀 자손 금고법`에 따라 벼슬에 나갈 수 있었던 양반신분의 자제를 둔 여성들이 자식의 앞길을 막지 않으려고 수절을 하고 절개를 지켰었다. 어차피 벼슬과는 거리가 먼 `기생`과 같은 천민은 지킬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양반 여성들의 경우 열녀로 인해서 집안이 일으켜지니까 자발적이 아니라 상황적 압력에 의해 맹목적 죽음을 택하게 된다. 이런 시절이 춘향전의 배경이다. 춘향의 `열`은 표면적으로는 양반들의 것과 같지만 아무도 강요하지 않는데도 자유의지로 선택한 `열`인 것이다.
또 양반의 `열`은 금고법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지키려고 `열`을 지키는 신분제도에 부응하는 `열`이지만, 춘향의 `열`은 계급이나 신분에 상관없는 신분제에 대한 도전으로, 양반의 통치체제, 신분제의 현실을 부정하는 데서 출발한다.(현실부정적 성격)
양반의 `열`은 맹목적으로 지키게 되는 것이고 남편이 죽었을 경우 지키는 것이어서 일방적이지만 춘향의 `열`은 남성과 상호 합의된 약속에 대한 신의를 지키는 것이다.
이처럼 겉으로는 `일부종사`를 외치는 등 같은 `열`이지만 그 속은 매우 다르다. 이런 부분을 보면 주제가 신분해방으로 보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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