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에서 매스콘크리트 타설후 콘크리트 내외부온도를 체크한 양생관리 결과보고서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현장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으리라 사료되오니 유익한 자료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본자료는 온도만 체크하여 수정하면 자동으로 내외부 온도차를 작성해줄수 있도록 작성된 자료임
건설현장에서 매스콘크리트 타설후 콘크리트 내외부온도를 체크한 양생관리 결과보고서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현장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으리라 사료되오니 유익한 자료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본자료는 온도만 체크하여 수정하면 자동으로 내외부 온도차를 작성해줄수 있도록 작성된 자료임
목차
1. 목 적
2. 기 간
3. 위 치
4. 시험내용
4.1 타설내용
4.2 수화열 측정내용
5. 수화열 비교분석
5.1 온도분석
5.2 분석결과
본문내용
수화열측정 및 양생관리 결과보고서
1. 목 적
" 단기간에 많은 양의 콘크리트를 타설하므로 콘크리트 경화 중에 시멘트의 수화열이 축적되어 콘크리트의
내부온도가 상승한다. 이 때, 콘크리트의 부재표면과 내부와의 온도차나 부재 전체의 온도가 강하할 때의
수축 변형 구속 등에 의해 응력이 생겨 균열발생을 초래한다. 내부온도 상승원인은 많은 양의 타설로 수화반응
발생과정에서 콘크리트의 내부온도는 상승하여 팽창하고 표면은 외기온도에 의해 냉각되기 때문에 변형이
거의 없어 중앙부와 표변부의 변형율이 다르게 때문에 응력(내부구속)이 발생하여 표면균열이 발생된다."
" 매스콘크리트 타설시 수화열에 의한 균열방지대책으로는 스프링쿨러, 파이프쿨링 등의 온도저하 또는
제어방법, 팽창콘크리트의 사용에 따른 균열방지 방법 또는 철근의 배치에 따른 균열제어 방법 등이 있는데
그 효과와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중 략>
설치한 후 약 4일 동안 측정하여 기록 관리한다.
응봉교 공사현장의 경우 수화열 측정기 센서위치로서 가장 적합한 표면, 내부, 대기온도에
센서를 설치하였다.
센서설치 순서로는 대기(1번선), 표면온도(2번선), 내부온도(3번선) 등과 같이 센서를 선정하여
설치하였다. 센서위치 선정 중 위치는 상부 중부 하부이지만 현장의 타설 위치에 따라 많이 변한다.
(단, 균열지수 산출시 필요로하는 부위는 표면온도와 내부온도이다.)
<중 략>
수화열 1지점에서 내부온도(Center)는 54H~60H의 온도 54℃가 최고온도이고, 표면온도는 54H~56H의
온도에서 27℃이므로 내부 최고온도(B)에서 표면온도(A)를 빼주면 54℃-27℃ 일 때 27℃가 나온다.
산출된 온도 값이 Ti이므로 Ti=9℃이며, 온도균열지수 산출식에 대입하면,
온도균열지수 =0.555556
그러므로 균열지수 평가 사항에 따라서 균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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