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술의 전사(前史)를 간략히 서술하되 ‘카메라 옵스큐라’, 렌즈, 은화합물을 중심으로 기술하시오.
카메라 옵스큐라는 사진기의 전신이다. 16세기 이후로 그림 그리는 보조 도구로 사용됐다. 다빈치는 1490년도에 카메라 옵스큐라를 명확히 기술했다.
16세기 포르타와 카르다노, 바르바로는 구멍에 렌즈를 사용하여 선명한 이미지를 얻었다.
케플러가 17세기에 카메라 옵스큐라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camera는 라틴어의 방과, 회의장이라는 용어이고, obscura는 라틴어로 어둠이라는 뜻이다.
17세기 휴대용 카메라 옵스큐라는 작은 상자로 초점의 조정이 가능했다.
카메라 옵스큐라는 화가의 손에 의한 그림의 정착에서 사람이 아닌 빛이 그림을 정착하게 하였다.
<중 략>
* 역돌출: reverse salient
- 다른 요소의 성장에 비해 뒤쳐진 요소
- 많은 사람에 의해서 경험됨 종종 경제적인 문제
- 엔지니어들은 이것을 풀 수 있는 문제로 바꿈
- 이를 결정적 문제로 정의 해결코자 씨름 : 동시발명, 동시해결의 원인
* 직류시스템의 역돌출
- 백열등 개발 개선, 중앙집중 시스템 발명?성장, 발전기?전동기 문제 꾸준히 해결
- 송전문제는 예외: 원거리 송전에 문제, 전력손실 발생, 비싼 구리 도선 문제, 근거리 송전만 가능(0.5km 반경내)
* 송전문제의 부분적 해결
- 3선 시스템 도입(구리비용 절약), Storage-battery 도입: 여전히 한계
<중 략>
④ 지금 우리는 급변하는 사회 속: 기술이 가져온 변화.
* 산업혁명:
-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노동자계급의 탄생. 자본주의의 전일화.
- 가족/사회의 공사(남/여), 혁명정당, 복지정책
* 지금: 왜 그런지 잘 모르지만,
- 노동자 계급의 약화와 다변화. 범세계적 상호연결.
- 서비스 노동, 지식 노동의 부상. 산업사회의 다양한 범주들의 붕괴 (가족, 국가)
- 정보혁명, 정보사회, 지식기반사회, 제3의 물결, 탈 포드주의, 포스트모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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