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중국의 역사’ 필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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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840~42년 아편전쟁 남경(난징)조약
1911년 12년 신해(공화)혁명 1911년이 신해년이라서 신해혁명이라고 함.
혁명의 성질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1911년 혁명으로 번역하기도 함.
공화국을 만든 공화혁명이라고 리퍼블릭 오브 차이나를 세웠기 때문.
민국혁명. 중화민국을 세움. 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라는 뜻이지만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사회주의가 최고의 민주주의라고 함.
동독통일, 91년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이후 남은 사회주의 국가는
중국 베트남 쿠바 북한. 베트남과 중국은 이미 경제적으로는 개방됨.
민주주의란?
정치형태에 있어서 민주주의는 대중이 참여하는 대중이 평등하게 참정권을 가지게 되는
개인의 인권을 보장하는 것은 자유주의!

<중 략>

- 임진왜란 당시 풍신수길을 통해 천황을 북경에 옮기고자 함. 인도와 필리핀까지 가는 것을 꿈꿈. 육지 보급이 어렵고 바다를 통한 보급이 차단됨에 따라 실패
중국은 기원전 221년의 진시황부터 1912년까지 대 제국을 이룸. 로마제국과 동시대의 한나라에서 한족이 형성됨. 중국인의 93%. 로마제국의 위신이 역사적으로 더 높으나, 한나라와 로마제국의 인구는 6천만으로 비슷함. 그러나 동로마 서로마의 분열, 동로마의 축소로 사라진 반면, 중국 제국은 2천여년 넘게 버팀. 주변에 위협을 가하는 실제적인 존재로 작용. 중국이 제국으로 가지는 지속성이 많은 영향력을 가짐
고려대까지는 왕의 아들을 태자라고 함. 호칭은 왕이었으나 제도나 관습이 황제의 것. 조선시대에는 제후의 아들을 지칭하는 세자를 씀. 서열을 인정하는 사대주의. 외교상의 손해가 크다. 고려시대 왕후에서 조선시대 왕비로 지칭. ( 황후 다음을 비(첩) 그 다음이 빈. ex 양귀비 ) 이처럼 한 격을 낮추게 됨.
일본은 19C말에 이르러 청일전쟁으로 청을 격파하고 요동으로 진출. 일본제국이 탄생. 메이지 유신으로 천황이 복구됨. 천황을 간판으로 삼음. 1904-1905년 러일전쟁에서 러시아에 승리함으로써 제국으로 부상함. 영국과 미국의 도움으로 러시아를 격퇴하고 조선을 침략하는 것을 영국과 미국이 인정하게 됨. 이때부터 국권이 찬탈된 것이라고 봐야한다. 일본이 대동아전쟁 (동북아 + 동남아)라고 부름. 침략 전쟁의 일환. 태평양 전쟁. 앞으로는 동남아와 동북아의 긴밀한 협력이 예상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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